• 최종편집 2024-07-19(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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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안군, “청년인구 유치 앞장!” 공공임대주택단지 조성 추진
      태안군이 농어촌 인구감소에 대응하고 귀농·귀촌 희망 청년인구의 유입을 활성화하기 위해 고품질 농촌형 공공임대주택단지 조성을 추진한다.   군은 17일 군청 브리핑실에서 신속허가과 정례브리핑을 열어 이같이 밝히고, 이달 중 남면 몽산리 일원 1만 6305㎡ 면적의 군유지에 대해 ‘충남형 농촌리브투게더 공모 사업’을 신청, 공공임대주택단지 조성을 현실화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충남형 농촌리브투게더’ 사업은 귀농·귀촌인에게 저렴한 공공임대주택을 제공해 정착을 돕는 것이 주요 내용으로, 지속 가능한 농촌 주거여건 개선을 통해 농촌인구의 급속한 감소를 막고자 충남도가 지방소멸대응기금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군은 농촌리브투게더 사업이 지역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철저한 준비에 나서 이달 말 충남도에 공모 신청서를 제출할 예정이며, 사업지로 선정되면 내년부터 사업 위·수탁 협약을 체결해 사업을 본격 추진하게 된다. 공모 사업 위탁기관은 충남개발공사다.   공모 선정 시 군은 남면 몽산리 일원에 단독주택 20호를 건립할 예정이다. 총 사업비는 150억 원 가량이 소요되며, 태안군이 커뮤니티시설 건립 및 단지 외 기반 시설 비용 등 30억 원을 투자하고 충남도로부터 주택 건축비 120억 원을 지원받게 된다.   해당 단지는 단독주택(85㎡ 이하)과 텃밭은 물론 창고, 커뮤니티시설 등 농촌공간의 특성을 반영한 단독형 공공임대주택으로 조성되며, 신재생에너지를 활용해 건물에 필요한 에너지 요구량을 최소화한 탄소중립 제로 에너지 건축물로 지어진다. 임대료는 월 20만 원 내외로 저렴하게 운영되며 10년 임대 후 분양 전환된다.   군은 타 지자체를 찾아 농촌리브투게더 사업 관련 벤치마킹을 실시하고 예비계획수립 용역을 실시해 적정 사업대상 부지를 선정하는 한편, 지난 3일에는 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주민설명회를 갖는 등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조광상 신속허가과장은 “도시민 중 농촌형 교육 수요를 희망하는 학령기 자녀 동반가족과 귀농·귀촌 희망 청년가구 등을 대상으로 고품질의 공동임대주택단지를 조성해 저렴하게 제공할 수 있도록 공모 사업 준비에 철저를 기할 것”이라며 “청년인구 유치와 태안지역 농어촌의 활성화를 위해 앞으로도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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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7
  • “가세로 태안군수는 아집과 위선의 군정을 중단하라!”
      태안군 국민의힘 지방의원 및 당원 주관의 민선8기 태안군정 2년 평가 기자회견이 8일 태안군청 브리핑룸에서 열렸다.   아래는 이날 윤희신 충남도의원의 민선8기 태안군정 2년 평가 기자회견 전문이다.   [이제 한 사람이 행정을 이끌던 시대는 끝이 났습니다. 함께 해야 하며, 나누고 협력해야 합니다. 그것이 바로 이 시대의 혁신입니다.]   이글은 태안군청 홈페이지에 공개된 가세로 군수의 군민들에게 드리는 인사말 중 한 대목이다.   백번 맞는 말이다. 가세로 군수의 말대로 새로운 시대, 급변하는 시대 행정의 방향은 ‘혁신과 소통 중심의 행정’ 이어야 함은 두말할 나위 없다. 그렇다면 가세로 군수의 지난 6년간의 군정을 평가할 때 태안군민들과 함께한, 군민들을 위한 ‘협력과 소통의 군정’이었다고 평가받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확신한다.   지난 6년간 태안군민이 지켜본 가세로 군수의 군정은 아집과 독선에 의한 ‘나를 따르라’는 식으로 군정을 이끌어 왔으며, 승자의 포용력으로 군민 화합에 나서야 하나 반대 정치 진영에 대한 작은 배려마저도 없는 ‘옹졸함의 극치’를 보여왔고 어느 군정보다도 사건 사고가 끊이지 않았다.   가세로 태안군수 군정에서 일어난 몇 가지 중요한 사건들을 살펴보자. 우선 서울북부지검 국가재정 범죄합수단의 안면도 태양광사업과 관련 태안군 3개 실과 압수수색 사건은 복군 이래 초유의 사태로 꼽을 수 있다.   국내 최대 규모급인 안면도 태양광사업의 비리는 대한민국 전 국민을 놀라게 한 사건이다.   중요한 것은 전직 군수에 이어 가세로 군수 역시 재임 초에는 우량 초지에 건설될 계획인 안면도 태양광사업에 대해 부정적인 견해였다. ‘차라리 나를 밟고 가라’고 할 정도로 개발행위 허가를 반대했던 가세로 군수가 갑자기 돌변하여 허가가 된 배경에 의문이 가지 않을 수 없다. 특히 이 사건으로 태안군청 현직 공무원 여러 명이 수사를 받고 있다는 점이다.   이원면 이원호 수상태양광 사건은 또 하나의 복마전이다. 이원호 수상태양광사업은 안면도 태양광사업과 쌍벽을 이루는 태안군에서 일어난 대형 비리 사건으로 기록되고 있다. 현재 복지마을 대표 신모씨등 민간 연루자 다수가 재판 및 수사를 받고 있으며 태안군 공직자 여러 명도 수사선상에 올라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그러나 군정의 최고 책임자로서, 태안군 공직자의 수장으로서 군민들에게 보고할 의무가 있는 가세로 군수는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다.   얼마 전 국민권익위원회는 태안군에 대해 전국 226개 자치단체 중 청렴도 하위권인 4등급으로 2단계 하향 평가했다. 이는 태안군 공직사회의 현주소를 보여준 단적인 예라고 하지 않을 수 없다. 다음 지방선거에 3선 도전이 확실시 되는 가세로 군수가 새벽부터 밤늦게까지 크고 작은 행사에 실, 과장은 물론 일선 공무원들까지 대동해 인사를 다니다 보니 공무는 소홀해질 수밖에 없다는 지적이 꾸준했으며 태안군의 행정서비스 저하는 이미 예견된 결과라는 후문이다.     최근 더욱 경악할 일이 일어났다. 현재 태안군의 주요 체육회 산하 단체를 이끄는 단체장 A모씨가 태안군청 민원실 앞에서 가세로 군수를 상대로 선거 과정에서 빌려준 돈을 돌려달라는 내용의 피켓 시위에 나섰던 것이다.   A모 회장이 주장하는 바에 따르면 2018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당시 가세로 후보를 위해 총 4,500여만원을 여러 형태로 지출했다고 한다.   A모 회장은 지출 내역을 문서로 작성해 가세로 군수 측근에게 여러 차례 독촉했다고 한다. 진, 위 여부를 떠나 이런 희괴한 사건이 태안군 역사에 단 한 번이라도 있었다면 군민들이 받은 충격은 덜 했을 것이라 본다. 이 초유의 사건으로 6만 태안군민의 받은 충격을 생각한다면 가세로 군수는 군민들에게 진솔한 해명을 해야 한다. 두루뭉술 넘기겠다는 심산은 반드시 민의의 저항에 직면할 것임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지난 7월1일 가세로 군수의 민선 8기 군정이 반환점을 돌았다. 가 군수가 지난 7월 1일 기자회견을 통해 자화자찬으로 밝힌 여러 내용 중 도·군의원과의 소통을 강화하겠다는 내용은 민선 8기 2년이 지난 지금, 개선할 사항이 아니다. 그동안 도·군의원과 소통하지 않았다는 것을 가세로 군수가 자인한 것이다. 따라서 군민들에게 사과가 전재됐어야 한다.   국회의원, 도의원, 군의원은 태안군민들로부터 각자의 역할을 위임받은 대위자 들이다. 태안군의 행정 사무를 관장하는 태안군수가 국회의원, 도의원, 군의원과의 협치에 소홀했다는 것은 태안발전을 위해 함께 일하라는 군민의 명령을 어긴 것이고 군민의 권리를 침해한 것이다.   그 결과가 어떤가? 태안군의 민심은 양분되고 공무원은 눈치만 보게 되었고 결과론적으로 태안군 발전에 엄청난 저해를 가져왔을 뿐만 아니라 태안의 정치를 후퇴시켰다는 것이 중론이다. 그러하기에 가세로 군수는 군민 앞에 석고대죄 함이 마땅하다.   소통의 부재와 편가르기식 행정의 대표적인 사례로 지난 5월 미래항공연구개발센터 유치 문제를 들 수 있다. 인구 소멸을 걱정하고 기업유치를 통한 일자리 창출과 지방세수확보를 위해 태안군 유치를 열망하는 군민의 염원과 엇박자 보인 가세로 군수의 행보가 바로 그것을 넉넉히 반증한다.   지방 소멸위기에 직면한 타 지자체들은 앞다퉈 인구 유인을 위한 기업 유치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가세로 군수는 지난 6년 동안 태안군수를 역임하면서 우리 태안군에 일자리가 창출되는 기업을 유치한 실적이 있었던가 보여주기식 전시행정 말고는 기억나는 것이 없다.   묻는다. 가세로 군수때 허가된 전국 최대 300MW 안면도 태양광, 이원호 수상태양광 발전단지가 완공된 후 몇 개의 일자리가 창출되었는지?   또 묻는다. 가세로 군수의 온리(only) 희망 사업인 해상풍력발전단지가 들어서면 해상풍력발전소에서 근무할 상근 직원이 몇 명이나 될 것으로 예상하는지도 해상풍력발전단지 완공 후 몇 개의 일자리가 창출될 것이지 용역 보고서상 근거를 군민들에게 밝혀야 할 것이다. 이 부분을 언급하는 것은 세계적으로나 대한민국 전체로 볼 때 전력산업이 탄소중립을 위한 신재생 에너지 분야로 가는 큰 줄기는 맞다. 하지만 해상풍력만이 태안의 미래요 인구 소멸 등 태안군의 모든 현안을 한 번에 해결 짖는 블루오션으로 호도하는 것은 잘못이다. 태안군에서 추진하는 해상풍력 발전사업이 가세로 군수 측근들의 관여로 진행되는 사업이라는 소문이 팽배하다. 따라서 우려하지 않을 수 없기에 지적하는 것이다.   태안군수 가세로 이름 석자와 아호가 새겨진 많은 표지석과 안내판이 우후죽순처럼 세워졌다는 언론의 지적이 있었다. 급기야 문화재 현판에까지 가세로 군수 본인의 이름을 새겨넣는 행정에 대해서는 태안군의 품격을 떨어뜨리는 어처구니없는 일지지만, 일정액의 예산은 낭비되었어도 누군가가 시정할 수 있다는 점에서 그나마 다행이라 생각한다.   가세로 군수에게 정중히 전한다. 민선 7기 4년, 민선 8기 2년 지난 6년간 펼쳤던 아집과 독선의 군정, 위선과 편가르기 군정에 대해 태안 군민들의 피로감은 극도에 달했다. 이제 군민들께 정중히 사과하고 태안군 공직사회의 실추된 기강을 스스로 바로 세우기를 바란다.   그동안의 태안 군정의 크고 작은 사건 사고에 대한 의혹을 군민들께 한치의 숨김도 없이 밝혀 군정의 신뢰를 회복하기를 바란다. 일선 직원들에게 책임을 전가하지 말고 군정의 최고 결정권자로서 책임지는 모습을 보여 공직자들의 존경 속에서 위민의 군정을 펼치기를 바란다.   마지막으로 남은 민선 8기 2년은, 정치 진영논리를 떠나 태안군민에게 도움이 되고, 태안군 발전에 이득이 된다면 협치와 포용의 정치력을 보여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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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08
  • 태안군, 7월 4일 ‘태안의 섬’ 격렬비열도의 날 선포!
      대한민국 영해기점 중 하나인 ‘태안의 섬’ 격렬비열도가 국민 곁으로 한 걸음 더 다가간다.   태안군은 격렬비열도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불러일으키기 위해 7월 4일을 ‘격렬비열도의 날’로 지정하고 4일 군 문화예술회관에서 ‘격렬비열도의 날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가세로 군수와 도·군의원을 비롯해 격렬비열도사랑운동본부(회장 윤현돈) 회원, 관내 기관·단체 관계자, 지역 주민 등 600여 명이 참석해 격렬비열도의 날 지정의 순간을 함께 했다.   격렬비열도의 아름다운 경관을 담은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박상건 시인의 축시 ‘꿈꾸는 격렬비열도’ 낭독과 감사패 수여가 진행됐으며, 임청화 소프라노의 ‘그리운 태안’ 공연과 내빈 축사, ‘격렬비열도의 날’ 선포 선언, 대북 및 드로잉 퍼포먼스, 선포 퍼포먼스 등이 이어지며 분위기는 절정으로 치달았다.   가세로 군수는 “격렬비열도의 날인 7월 4일은 국가관리 연안항 지정일로, 격렬비열도의 영토적 상징성과 중요성, 그리고 국가의 영해기점 관리 의지를 표명한다는 점에서 태안군 뿐만 아니라 국가적으로도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격렬비열도는 태안군 안흥항에서 서쪽으로 52km, 배로 약 2시간 거리에 위치해 있다. 작은 섬 여러 개가 마치 열을 지어 나는 새와 같다고 해 독특한 이름이 지어졌으며, 자연경관이 뛰어나고 수산자원도 풍부할 뿐만 아니라 주변에 옹도, 난도, 병풍도 등 아름다운 섬들이 분포돼 있어 관광자원으로도 매우 높은 가치를 지니고 있다.   과거 외국인 섬 매입 시도 사실이 알려지면서 국민적인 관심을 끌어 2014년 외국인 토지거래 제한 조치가 마련되기도 했으며, 군은 격렬비열도의 국가관리연안항 지정이 필요하다고 보고 민선7기 들어 해수부장관 건의와 국회 정책토론회 개최, ‘격렬비열도 카약 챌린지’ 개최 등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인 끝에 2022년 7월 4일 국가관리연안항 지정의 결실을 맺은 바 있다.   군은 격렬비열도의 해양·생태 관광자원화를 위한 군의 의지를 내보이기 위해 올해 5월 ‘태안군 격렬비열도 가치 증진에 관한 조례’를 제정·시행하고 지난달 초 격렬비열도에 표지석을 설치했으며, 앞으로 섬의 체계적 보존·관리와 해양관광자원화를 위해 격렬비열도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을 높여 나가겠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전문가 자문을 거쳐 격렬비열도에 대한 체계적 홍보를 진행하고 관광자원화를 위한 중장기 계획을 수립하는 한편, 격렬비열도에 대한 연구 및 촬영을 지원하고 주기적 탐방 프로그램 운영과 홍보자료 제작에도 나서는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가세로 군수는 “격렬비열도가 국가관리 연안항으로 지정됨에 따라 오는 2030년까지 총 사업비 478억 원(국비 100%)을 들여 방파호안(66m), 부두(135m), 헬기 착륙장(1개소) 등을 조성하는 개발 사업이 진행돼 ‘신 해양도시 태안’ 건설의 교두보가 마련될 것”이라며 “격렬비열도의 날 지정을 계기로 격렬비열도가 국민 여러분의 많은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군 차원의 노력을 지속적으로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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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05
  • 가세로 태안군수 민선8기 2주년, “획기적 성장·발전 새 역사 일굴 것!”
      ‘더 잘 사는 태안’ 건설을 위해 쉼 없이 달려온 가세로 태안군수가 민선8기의 반환점을 돌았다.   2018년 민선7기 군수 취임 후 6년째 태안군정을 이끌고 있는 가 군수는 1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민선8기 2주년 기념 기자회견을 열어 그동안의 성과를 되짚어보고 남은 2년의 전략 및 지역발전 방향을 제시했다.   가 군수에 따르면, 태안군은 올해 상반기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태안 연장을 위한 실행위원을 위촉하고 충청내륙철도 국가철도망계획 반영을 추진하는 등 군민 삶의 질 개선을 위한 광개토 대사업의 지속 추진에 총력을 기울였다.   또한, 35년 만에 지난달 부활한 ‘태안 5일장’이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어촌신활력증진 사업 신규 선정(정산포항) 및 어촌뉴딜300 사업 준공(백사장항·개목항·대야도항), 일반농산어촌개발 사업 준공(채석포권역) 및 선정(사창·당산권역)의 결실을 맺는 등 농어촌 및 태안경제 육성 분야에서 큰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아울러, 올해부터 농어촌버스 단일요금제를 시행해 원거리 주민들의 불편 해소에 앞장서고 안면읍 외도 주민을 위한 정기 교통편을 마련하는 한편, 균형발전 사업 및 태안읍 도시재생 활성화 사업을 본격 착수하고 지난 5월에는 안면상상도서관 생활SOC복합화시설 개관의 결실을 맺는 등 정주환경 개선에도 힘썼다.   이밖에도, 군은 군민들의 큰 관심 속에 진행 중인 안흥진성 종합정비 및 태안읍성 복원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 중이며, 연초 읍면방문을 통해 총 346건의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등 군민과 함께 하는 민선8기 행정 추진에도 앞장서고 있다.   이러한 노력 속에, 군은 올해 상반기에만 26개 공모 사업에 선정돼 총 170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으며, 현재까지 1316억 원의 내년도 정부예산을 확보하는 성과도 함께 거두게 됐다.   가세로 군수는 민선8기 3년차를 맞아 지난 2년의 주요 성과에 대한 실행력을 높이고 재원 확보에도 앞장서 군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태안의 백년지대계를 힘차게 열어갈 예정이다.   우선, 군은 국도38호선(이원-대산) 해상교량 건설 사업이 제6차 국도·국지도 5개년 계획에 반영되고 예타면제 대상 사업으로 선정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동서횡단철도 및 충청내륙철도가 태안까지 연장될 수 있도록 대내외 유치활동에 나선다.   특히, 태안 고속도로 건설 사업이 제3차 고속도로 건설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이고 예타 통과 및 최종 반영을 위한 대정부 건의에 나서는 등 새로운 태안 발전의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태안화력 폐지에 발맞춰 대체에너지 및 대체산업 육성을 논의하고 격렬비열도의 위상 제고에도 노력하는 한편, 내년 정식 개관 예정인 ‘태안 해양치유센터’를 전국 최고 수준의 해양치유 전문시설로 조성해 태안이 해양치유산업의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이밖에도, 군은 △태안군 의료복합치유마을 조성 △2026년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개최 △충남 산림자원연구소 안면도 유치 △(가칭)반려동물 플랫폼 단지 조성 등 지역 발전을 위한 각종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더 잘 사는 태안’을 만들어 내겠다는 각오다.   가세로 군수는 “절반의 기간동안 거둔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끝까지 초심을 유지해 군민 여러분들을 위한 일 하나하나에 정성을 다할 것”이라며 “민선8기 남은 기간 역동적인 경제성장과 지역주도 균형발전, 군민 삶의 질 제고와 군민 자립기반 확충을 지향점으로 두고 획기적 성장과 발전의 새로운 역사를 창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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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01
  • 태안군, 피서철 앞두고 ‘번개탄’ 목적 외 사용 예방 총력전!
      태안군이 본격적인 피서철을 앞두고 숙박업소에서의 번개탄 사용 등 일산화탄소 중독 자살을 막기 위한 움직임에 나선다.   군에 따르면, 태안군보건의료원 정신건강복지센터(이하 센터)는 6월 17일부터 28일까지 관내 번개탄 판매 업소 및 숙박업소를 대상으로 일산화탄소 감지기 사용과 번개탄 적정 사용 관련 교육 및 모니터링을 진행하는 ‘일산화탄소 중독 자살 예방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최근 번개탄이 자살 수단으로 빈번하게 악용되고 있는 데 따른 것으로, 보건복지부의 ‘전국 자살 사망 분석 결과 보고서(2021)’에 의하면 자살 방법으로 가스 중독을 택한 사례가 15.2%에 달하고 발견장소가 숙박업소인 경우도 4.3%로 자택과 공공장소에 이어 세 번째로 많아 이에 대한 대처가 필요한 상황이다.   센터는 관내 생활숙박업소 366개소를 대상으로 자살 의심자 발견 시 대처 방법 및 일산화탄소 감지기 사용 홍보 교육자료를 배포하고 번개탄 보관함 보급업소를 직접 방문해 모니터링을 진행한다.   특히, 번개탄 보관함의 경우 번개탄의 비(非)진열 판매를 통해 목적 외 사용을 최소화하기 위한 것으로, 태안지역에서는 2019년부터 번개탄 보관함 보급 사업이 추진돼 현재 50개소에 보급이 완료됐으며 센터는 보급 업소에 대한 인식 개선을 통해 업주의 만족도를 높이고 보관함 보급 확산을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하반기 중 관내 숙박업 사업자를 대상으로 자살 의심자 대처 관련 교육을 실시하는 등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라며 “적극적인 자살 예방 정책을 통해 지역 주민의 정신건강을 증진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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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7
  • 태안군, “新중년 인생 2막 돕는다!” 재취업 교육생 모집
    태안군이 ‘新(신) 중년(만 50~75세)’의 활기찬 인생 2막을 돕기 위한 자격증 취득과정 운영에 나선다.   군은 7월 8일부터 25일까지 3주간 태안군산림조합 회의실에서 ‘2024년 은퇴 신중년 실버케어 강사 자격증 취득과정’ 교육을 진행키로 하고 6월 28일까지 신청·접수를 받는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관내 신 중년층이 은퇴 이후 안정적인 노후를 준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것으로, 군은 최근 급격한 인구 고령화로 노인 복지 및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은 만큼 실버케어 강사 양성을 통해 관련 프로그램 및 서비스를 적기에 제공하겠다는 방침이다.   교육은 하루 6시간씩 주 4회(월~목) 실시되며, 3주간 △치매예방관리사 양성 과정 △실버체조 강사 과정 △실버웃음 레크리에이션 강사 과정 등 실버케어 관련 3개 자격증 취득과정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교육은 보령여성인력개발센터가 맡는다.   모집인원은 20명으로 선착순 마감되며, 태안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50~75세 구직자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신청을 원하는 군민은 신청서 등 구비서류를 지참해 태안군청 경제진흥과(태안읍 군청로1, 3층)를 방문하거나 이메일(kyh511@korea.kr)로 접수하면 된다.   강사료·재료비·교재비 등 수강료는 군이 지원한다. 단, 수강료는 과정 수료 확인 후 지급되며 중도포기자에게는 지급되지 않으니 유의해야 한다.   군은 수료자를 대상으로 취업알선 및 일자리 제공 등 철저한 사후관리에 나서는 한편, 앞으로도 신 중년층의 관심분야를 적극 고려해 양질의 취업교육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겠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태안군은 그동안 요양보호사 양성과정과 바리스타 양성과정, 스마트기기 활용 강사 양성과정 등 신 중년층 대상 다양한 교육을 마련해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며 “취업난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신중년들이 건강한 사회의 일원으로 다시 설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실버케어 강사 자격증 취득과정 관련 기타 자세한 사항은 태안군청 경제진흥과 일자리사회적경제팀(041-670-2707)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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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7
  • “조손가정 행복하게!” 태안군 ‘세대공감 희망나누기’ 사업 호응
      태안군이 조손가정 구성원들의 관계 향상을 위한 특별한 프로그램 운영에 나서 따뜻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군은 태안군가족센터(센터장 박지연 가족정책과장, 이하 센터)를 중심으로 올해 조손가족 아동 및 조부모 대상 ‘세대공감 희망나누기’ 사업을 진행, 구성원의 심리 안정 및 가정 결속력 강화에 나서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4월부터 10월까지 매달 한 차례씩 진행되는 이번 사업에서는 여행·레크리에이션·상담·공예 등 가족 간 친밀감을 높일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마련되며, 현재까지 매회 20~40명의 조손가정 구성원이 참여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지난 11일 센터에서 진행된 도마 만들기 프로그램의 한 참여자는 “그동안 손녀를 돌보느라 취미활동에 큰 관심이 없었는데, 오늘 또래들과 소통하면서 소품을 만드는 시간을 갖게 되니 즐겁고 마음이 편안해진다”고 소감을 밝혔다.   센터는 4월 첫 프로그램인 ‘우리, 지금 행복한 여행 중’을 통해 남면의 한 펜션에서 레크리에이션과 식사, 각종 체험, 영상편지 등을 진행했으며, 5월 운영된 ‘공경·사랑 생필품 키트 지원’ 프로그램에서는 ‘조부모에게 안마해 주기’ 등 다양한 미션을 수행한 가족에 생필품을 전달하는 이벤트를 마련했다.   이어 6월 11일에는 조손가정 조부모들을 대상으로 한 ‘단 하나뿐인 나만의 도마 만들기’ 프로그램을 통해 스트레스 해소를 돕고 공감과 위로의 시간을 제공해 인기를 얻기도 했다.   센터 관계자는 “미션 수행을 위해 손자녀가 평소 하지 않던 집안일을 하고 여행 중 영상편지 나누기를 통해 눈물바다가 되는 과정 속에서 말로 다할 수 없는 따뜻함을 느낀다”며 “조손가정 구성원들이 서로 돈독해질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센터의 ‘세대공감 희망나누기’ 프로그램은 10월까지 계속된다. 센터는 8월 ‘가족집단상담’을 통해 조손가정의 심리 치료를 돕고 9월에는 ‘환경사랑 미술공예’를 마련해 서로의 소중함을 일깨운다. 아울러 10월에는 가정의 안정을 돕는 ‘정리수납 컨설턴팅’을 진행할 예정이다.   매 프로그램별 신청·접수가 진행되며 접수 일정은 태안군가족센터 및 태안군 홈페이지 등을 통해 추후 별도 안내된다. 프로그램 관련 자세한 사항은 태안군가족센터(041-670-0119)로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세대공감 희망나누기 사업은 1세대와 3세대가 소통할 수 있는 대화의 장을 마련한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있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얻은 행복한 추억들이 앞으로의 삶을 살아가는데 큰 에너지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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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3
  • 태안군 백사장항, ‘아름다운 어항 조성 시범사업’ 대상지 선정!
      태안군 백사장항이 어촌 경제성장기반 확충을 위한 충청남도 주관 시범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군은 충청남도가 시행하는 ‘아름다운 어항 조성 시범사업’에 안면읍 백사장항이 최근 대상지로 선정됨에 따라 내년까지 도비 10억 원을 들여 경관·안전·환경 개선 사업이 진행될 예정이라고 13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어촌마을의 본연적 기능인 어업에 더해 문화·레저·관광 등 다원적 기능 확대를 통한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 어촌경제의 성장 및 활성화를 도모하는 사업이다.   백사장항은 △계획의 적합성 △주민 수혜도 △관광유발 효과 △주변 인프라 연계성 등에서 도내 지방어항 28개소 중 가장 좋은 평가를 받았으며, 이로써 지난 4월 ‘백사장항 어촌뉴딜300 사업’ 준공의 결실에 이어 다시 한 번 인프라 확충의 발판을 다질 수 있게 됐다.   이번 사업을 통해 내년까지 백사장항 일원에 광장공원(1000㎡) 및 선형녹지공간(600㎡)이 조성될 예정이며, 지역 상징물인 ‘대하랑꽃게랑교’ 및 최근 어촌뉴딜300 사업으로 들어선 ‘해양생태공원’과의 연계를 통해 휴식공간 확보는 물론 경관 개선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   백사장항에서는 이번 ‘아름다운 어항 조성 시범사업’ 외에도 도비 28억 원이 투입되는 ‘물양장 정비공사’가 내년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태안군도 자체적으로 ‘대하랑꽃게랑교 보수·보강공사’와 ‘경관조명 보수공사’를 추진하는 등 백사장항을 태안의 명소로 만들기 위한 적극적인 노력에 나설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관광객 방문에 따른 장기 주차 문제와 쓰레기 투기 등 당면 문제 해결에도 힘써 백사장항을 품격 있는 어촌마을로 조성할 것”이라며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충남도와 지속적인 소통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백사장항은 2019년 12월 어촌뉴딜300 사업 대상지로 선정돼 지난 4월 태안의 세 번째 사업 준공지로 이름을 올렸으며 △어구창고 및 건조장 조성 △다목적 어민회관 조성 △가로정비 및 간판 정비 △해양 생태공원 조성 등의 사업이 진행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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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3
  • ‘꽃게의 도시’ 태안군, 산란·서식장 조성 사업 본궤도!
      태안군이 지역 특산물 꽃게의 자원량 회복을 위한 산란·서식장 조성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군은 지난 5월 30일 태안읍에 위치한 수산업경영인 태안군연합회 사무실에서 군 관계자와 한국수산자원공단 관계자, 지역 어촌계장, 용역사 관계자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꽃게 산란·서식장 조성 사업 통합 착수보고회’를 갖고 올해년도 사업 추진계획 보고 및 의견 수렴 등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꽃게 산란·서식장 조성 사업은 오는 2026년까지 남면에서 근흥면에 이르는 해역에 총 50억 원을 들여 꽃게 산란·서식장을 조성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군은 지난 2022년 해양수산부 주관 ‘2022년 수산자원 산란·서식장 조성사업 신규 조성지 공모’에 선정돼 총 사업비의 50%인 25억 원의 국비를 확보한 바 있다.   올해 군은 꽃게 산란시설물 30개를 해역에 투입하고 서식지 개선을 위해 2321㎥ 규모의 자연석(石) 시설을 설치한다. 또한 약 170만 미 가량의 꽃게 종자를 매입해 꽃게 금어기(6월 21일~8월 20일) 중 해역에 방류할 예정이다.   아울러, 암컷 꽃게 3000마리를 구입해 안전하게 성장시킨 후 알을 낳기 직전 해역 내 서식지에 투입하는 ‘외포란 꽃게 위탁 생산’에 나서고 한국생태연구원(주)와 협력해 산란시설물 관리와 효과 조사 및 해양환경영향평가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오는 2026년까지 진행되는 이번 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경우 태안군 해역에 특화된 수산품종의 전략적 육성이 가능해져 수산 자원량 회복이 예상되며, 고부가가치 품종의 안정적 공급으로 어업소득도 크게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꽃게가 태안의 상징이자 지역을 대표하는 어종으로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역할을 담당하고 있고 꽃게 수확량이 지역 어업인들의 생계와도 직결돼 있는 만큼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으로 꽃게 자원량 증가에 따른 어업인 소득 향상은 물론 수산물 유통 활성화를 통한 지역경기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꽃게의 대표도시’ 태안의 입지를 확고히 구축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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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31
  • 태안군, ‘사창·당산권역’ 일반농산어촌개발 공모 선정 쾌거!
      태안군 이원면 ‘사창·당산권역’이 해양수산부 주관 ‘일반농산어촌 개발 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됐다.   군은 5월 30일 발표된 해양수산부의 ‘2025년 어촌분야 일반농산어촌 개발 사업’ 신규지구 선정 결과 태안군 사창·당산권역(이원면 사창2·3리, 당산3리)이 선정돼 총 사업비 68억 7700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어촌분야 일반농산어촌개발 사업은 어촌지역의 정주여건 개선 및 소득기반 확충을 위해 복지시설과 수익시설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군은 어촌지역 발전을 위해 기초생활 기반시설 확충이 필요하다고 보고 공모 신청에 나섰으며, 이번 선정으로 2018년 이후 누적 13개소 선정의 성과를 거두게 됐다.   가로림만에 인접한 사창·당산권역은 60세 이상 인구가 70%에 달하는 곳으로 감태 생산지로도 유명하다. 최근 감태 소비량이 늘면서 귀어·귀촌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으며 어촌계원 유입도 증가하는 등 어촌 진입장벽을 낮추기 위한 주민들의 노력이 이어지고 있는 곳이다.   군은 이번 공모 선정을 바탕으로 국비 48억여 원 포함 총 사업비 68억 7700만 원을 투입해 내년부터 2029년까지 5년간 3개 마을 6.93㎢ 면적에서 기초생활기반 확충과 지역역량 강화를 위한 각종 사업을 추진, 사창·당산권역에 활기를 불어넣을 예정이다.   구체적으로는 △귀어귀촌 지원센터 조성 △감태사업 육성센터 조성 △어르신 식당 증축 등 생활기반 조성에 힘쓰고, 주민 역량 강화를 위한 △주민교육 △홍보 마케팅 △메뉴개발 △마을경영 지원 등의 시책도 추진할 계획이다.   사업이 성공적으로 진행될 경우 SOC 기반시설 및 주민공동시설 확충을 통한 어업인 삶의 질 개선이 기대되며, 가로림만을 기반으로 한 청정 감태사업도 크게 활성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가세로 군수는 “이번 공모 선정에 따라 마을이 보유하고 있는 인적·물적 자원을 기반으로 활기를 되찾는 가로림만 감태마을을 조성할 계획”이라며 “주민소득 증대와 일자리 창출, 마을 공동사업과 주민사업 간 연계를 통한 시너지 창출 등을 이뤄낼 수 있도록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태안군은 지난 2018년부터 올해까지 △채석포권역(2018) △해녀마을(2018) △몽산포권역(2019) △영목마을(2019) △파도리권역(2020) △청산권역(2021) △창기7리(2021) △호포권역(2022) △어은돌권역(2023) △장곡마을(2023) △마금3리(2024) △누동2리(2024) △사창·당산권역(2025) 등 13개소가 일반농산어촌개발 공모에 선정돼 총 695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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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31
  • 태안군, ‘안흥진성 개방 대비’ 복원·정비 및 경관개선 추진!
      지난해 안흥진성 개방 결정의 결실을 이뤄낸 태안군이 안흥진성 문화관광자원 거점 육성을 위한 본격적인 움직임에 나선다.   군은 2026년 안흥진성 개방에 대비해 올해부터 복원·정비 및 경관개선 사업을 추진, 국가유산의 가치 향상과 국민 문화유산 향유권 보장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라고 29일 문화예술과 정례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근흥면에 위치한 안흥진성은 1583년 축성된 조선 3대 수군방어영 중 하나로 지난 2020년 국가지정유산 사적으로 지정됐다. 1976년 이후 50여 년간 국방과학연구소가 안흥진성 및 주변 토지를 점유해 보존·관리에 어려움을 겪어 왔으나 국민권익위원회의 조정을 통해 지난해 9월 개방 결정의 결실을 맺은 바 있다.   이에 따라 군사시설 보호구역 내 2만 1509㎡의 개방이 확정됐으며, 군은 올해부터 내년 말까지 총 121억여 원을 들여 국방과학연구소 안흥시험센터 내 안흥진성의 복원·정비와 철조망 이설 등 13개 사업을 완료할 예정이다.   군은 지난해 해당 구간에 대한 발굴조사에 돌입해 지난달 마무리했으며, 이 과정에서 성곽·성문의 주요 시설인 등성시설·여장·문루 초석 등 복원·정비 사업의 기초자료를 확보하는 성과도 함께 거뒀다.   이를 근거로 올해 안흥진성 동문·용도 보수공사를 비롯해 개방구역 내 철조망 이설 설계에 착수하는 등 개방에 대비한 복원·정비 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며, 군은 개방구역 외에 제승루·남문·서남성벽 복원 등 당초 계획된 사업도 순차적으로 추진해 안흥진성의 본모습을 국민에 알리겠다는 각오다.   안흥진성 및 주변지역에 대한 ‘국가유산 경관개선 사업’ 추진에도 철저를 기한다. 군은 향후 안흥진성 개방 시 탐방객이 늘어날 것으로 보고 국가유산청 주관 경관개선 사업 공모 신청에 나섰으며 지난 4월 태안 안흥진성이 최종 선정되는 기쁨을 안았다.   올해 경관개선 가이드라인 마련을 위한 용역을 진행한 후 내년부터 2년간 20억 원을 투입해 사업을 추진한다. 구체적으로는 안흥진성을 알릴 홍보관과 전시실을 조성하고 안내소·화장실·탐방로·안내판 등을 설치할 예정이며, 기존 건물을 리모델링해 상품전시관과 카페 등을 조성하고 포토존도 마련할 예정이다.   현재 성안마을에 거주 중인 40여 가구의 정주환경 개선과 탐방객의 편의 증진이 기대되며, 군은 현재 진행 중인 안흥진성 동문 복원 사업과 함께 이번 경관개선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주민과 상생하는 안흥진성 역사문화 명소화 조성’에 나서겠다는 방침이다.   장길수 문화예술과장은 “지난 3월 국가유산청장의 안흥진성 개방 예정구역 방문 시 적극적인 지원을 건의하고 국가유산청과의 소통을 강화하는 등 차질 없는 개방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태안 안흥진성의 역사적 위상 회복과 가치향상, 그리고 태안군민과 국민의 역사 문화유산 향유를 위해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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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29
  • ‘미래항공연구센터’ 2031년 충남서 문연다
      민선8기 힘쎈충남이 무인기 등 미래항공을 연구하고 개발하는 정부 연구기관 유치에 성공했다.   오는 2031년 태안에서 국내 최초 무인기 연구개발 전용 활주로 등을 갖추고 본격 가동하면, 충남은 무인기 관련 새로운 산업 생태계를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태흠 지사는 24일 태안군청 소회의실에서 이건완 국방과학연구소(ADD)장, 성일종 국회의원, 가세로 태안군수 등과 ‘국방 미래항공연구센터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ADD 미래항공연구센터는 내년부터 2031년까지 2543억 원을 투입, 태안 천수만 B지구 일원에 건립된다.   주요 시설은 무인기 연구개발 전용 활주로, 비행통제센터, 격납고, 주기장 등이며, 최신 연구 시설과 장비도 구축한다.   이 센터가 건립되면 ADD는 전국에 분산된 무인기 연구개발 시설을 집적, 무인기 등 항공 분야 종합 연구·시험 시설로 활용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현재 한국국방연구원 주관으로 사업 타당성 조사(사타)가 진행되고 있으며, 도 등은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설계비를 내년 정부예산안에 반영해 줄 것을 요청했다.   지난 2월 26일 서산 20전투비행단에서 가진 열 다섯 번째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회’에서 윤석열 대통령은 “사업 타당성 조사가 마무리되는 대로 신속하게 추진 할 것”을 지시한 바 있다.   도는 무인기 수요가 급증하며 관련 시장이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는 상황에서 미래항공연구센터가 항공 관련 기업을 도내로 끌어들이는 기폭제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항공은 다른 산업에 비해 부가가치가 높고, 노동집약적으로 고용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가 크다.   미래항공연구센터는 또 천수만 B지구 부남호를 사이에 두고 마주보고 있는 서산 바이오·웰빙 연구특구 내 UAM 기반 구축 사업과 연계돼 시너지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예상된다.   도는 이를 통해 천수만 일원에 첨단미래항공모빌리티 클러스터를 조성, 지역의 새로운 산업 생태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협약은 국방 미래항공연구센터에 대한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맺었다.   협약에 따르면, 도와 태안군은 신속 인허가 등 적극적인 행정 지원을 하고, 정부예산 확보를 위해 협력하며, 관련 기업 유치 기반 조성 등을 위해서도 노력한다.   ADD는 미래항공연구센터 등 관련 연구 인프라가 신속히 구축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관련 기업이 지역에 입주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서산·태안 지역 국회의원은 미래항공연구센터 등 연구 시설이 조기 구축될 수 있도록 정부예산 확보와 산업 여건 조성을 위해 정부와 국회에 지원을 요청하는 등 적극 협력키로 했다.   이날 협약식에서 김태흠 지사는 “국방 미래항공연구센터는 태안 발전의 기폭제가 될 것”이라며 “2031년까지 2500억 원짜리 센터가 들어오면 대한항공, 한화 같은 기업들과 하청업체들이 고구마 줄기처럼 맞물려 들어와 관광, 농수산업, 화력발전이 전부였던 태안이 대한민국 미래 항공산업의 중심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김 지사는 또 “지난 2월 민생토론회에서 대통령께서도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한 만큼, 태안은 천재일우의 기회를 잡았다”며 “태안의 오늘은 지방 소도시이지만, 내일은 미래 첨단산업도시”라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이어 “충남은 미래항공연구센터를 중심으로 항공산업 관련 기업들이 집적될 수 있도록 첨단 미래항공클러스터 조성에 총력을 다하고, 서산 특구에서 추진하는 UAM 기반 구축 사업과도 연계해 시너지 효과를 창출토록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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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24
  • "미래항공연구센터 후보지로 태안군 최종 확정"
    국방과학연구소 미래항공연구센터 태안군 유치가 최종 확정된 가운데, 1차 주민설명회가 22일 문예회관 대공연장에서 진행되고 있다.   국방과학연구소 미래항공연구센터 태안군 유치가 최종 확정된 가운데, 센터 건립에 관한 군민들의 의견을 듣기 위한 1차 주민설명회가 지난 22일 문예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렸다.  설명회에는 가세로 태안군수·김세호 전 태안군수·윤희신 도의원·신경철 태안군의장을 비롯한 의원들·진태구 미래항공연구센터 추진위원장을 비롯한 위원들·안호 도 경제산업실장·국방과학연구소 관계자·대한항공 등 5개 기업 관계자·태안군민 등이 대거 참석했다.이날 미래항공연구센터가 들어설 기업도시 인근 남면 주민들이 소음과 재산권 침해 등에 관해 우려를 표하면서 센터 건립에 반대 의사를 표시했으나 대다수 군민들은 지역소멸 위기와 상권 침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센터가 태안군에 건립돼야 하고 관련 기업들을 적극 유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일부 군민들은 센터 건립과 기업을 유치하기 위해 군이 적극 나설 것을 촉구했다.먼저 국방과학연구소 유동욱 팀장이 미래항공연구센터 태안군 유치가 지난 4월 최종 확정됐다며 센터 건립의 당위성과 과정을 설명했다. 유 팀장은 "무인기를 띄우기 위해서는 활주로·지상중계장비·지상통제장비 등 많은 장비들이 필요하다. 즉, 무인기는 기계·전자·통신·소프트웨어 등 산업 전반이 집약된 시스템"이라며 "이러한 무인기를 시험하는 고흥의 활주로는 1.2km로 짧기 때문에 활용하지 못하고 군 활주로를 협조받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로 인해 군의 임무 수행이나 훈련 때문에 무인기 시험 일정이 지연되고 있으며 최근 국제 정세 상 군용 무인기 연구개발 수요 급증에 대비한 신속한 대응도 어려운 실정"이라며 "따라서 무인기 연구개발 전용 활주로 및 관련 인프라 확보를 위한 미래항공연구센터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러한 이유로 "2024년 4월 활주로 확장과 건설비용 절감 등을 고려해 태안지역이 센터 건립 최종 후보지로 선정됐다"며 "이에 따라 2024년 10월까지 현재 진행 중인 사업타당성 조사를 완료, 2024년 12월부터 2025년 1월까지 예비반영 및 사업승인을 받고 2025년 2월부터 2031년까지 센터 설계 및 공사를 하게 된다. 2023년 1월 센터 건립을 완료해 무인기 활주로를 정상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유 팀장에 따르면, 미래항공연구센터는 남면 기업도시 인근에 총사업비 2543억 원을 들여 약 38만 평을 조성하게 된다. 센터의 주요 시설로는 활주로, 격납고·연구실, 통제동·시험실, 영선지원동, 관제탑, 지상정비고 등이 있다. 활주로 길이는 2.2km이며 폭은 45m로 향후 2.7km로 확장할 계획이다.   태안군민이 미래항공연구센터 건립에 관해 질문하고 있다.   이어 군민들이 궁금한 점에 관해 질문했고 오우섭 항공기술원장이 답변했다. 남면에 사는 군민 A씨는 "무인기 소음이 70~80dB이면 인체에 생리·심리적인 영향을 끼친다고 하는데 이에 대한 대책은 무엇인지와 군사시설보호법에 따라 최소 구역이 군사보호구역으로 지정돼도 토지수용이 되는지"를 물었다. 오우섭 원장은 "센터 내 활주로에서 500m에서 1km 이내 무인기 소음은 70~80dB(전투기 소음은  120dB)로 도시교통 소음 수준이다.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소음은 인체에 영향을 미치지만 무인기 이착륙은 1일 1~2회 정도이기 때문에 소음이 일시적으로 발생한다"라며 "서산비행장·한서대비행장의 경우에는 하루에 수십 차례(군 비행장 평균 1일 60회 비행) 비행기가 뜨고 내린다. 반면 연구개발 무인기는 한번 띄우고 나면  2주 정도 데이터를 분석하고 다음 비행을 위해 소프트웨어를 교체하는 등 비행시험을 위한 절차를 진행하기 때문에 자주 비행을 할 수 없다. 따라서 소음이 지속하여 발생하지 않는다"고 답변했다.이어 토지수용 등 재산권 침해와 관련하여 "센터 인근의 군사보호구역은 관련 법에 저촉되지 않는 범위에서 최소 영역으로 지정하게 된다. 과거에는 센터로부터 500m까지 군사보호구역으로 지정했으나 현재는 국민의 재산권 보장을 위해 50m까지만 지정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2032년도에 센터가 건립되면 50m까지 군사보호구역으로 지정할 것으로 보고 있다. 군사보호구역으로 편입된 부지는 전면 매입하여 군민들의 재산권 침해가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오우섭 원장이 군민들의 센터 유치 전망에 관한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다음으로 군민 B씨는 "센터가 건립되면 대기업들이 들어온다고 하는데 어떤 기업들이 들어오는지"도 물었다. 오 원장은 "무인기 연구개발을 이미 시작한 미국·유럽 등 선진국에서는 연구개발센터를 중심으로 기업들이 모여들고 있다. 태안에 미래항공연구센터를 건립하고 운영을 잘하게 되면 기업들에게는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매력적인 사업이기 때문에 많은 기업들이 들어올 것"이라며 "또한 국제 정세 등 급증하는 무인기 수요로 인해 국내 기업이 유입될 가능성이 크다. 현재 대한항공·한국항공우주산업·LIG넥스원·한화시스템·한화에어로스페이스 5개 기업의 관계자가 설명회에 참석하고 있다"고 답변했다.대한항공·한국항공우주산업은 비행체 제작을, LIG넥스원·한화시스템은 지상통제장비·데이터링크 제작을,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항공용 터보엔진을 제작하는 회사이며 이들은 무인기 활주로에 상당한 관심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이밖에도 군민들은 미래항공 연구개발센터 태안군 유치 추진위에서는 태안군민들의 센터 유치를 염원하는 2만여 명의 서명을 받아 국방과학연구소·충남도·기획재정부에 전달했다고 한다 이같이 군민들이 센터 건립에 대한 기대감이 크다며 센터 건립 전망이 무엇인지를 물었다.오 원장은 향후 태안 미래항공연구센터를 지속하여 확장·보강해 무인기 개발을 포괄하는 항공분야 종합연구시험시설로 확장할 계획이다. 현재 해미·논산·포천·고흥·안흥 등에서 분산해하고 있는 상당 부분의 무인기 비행시험을 이 센터에서 모아 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에 따라 군의 인구가 늘어나고 기업들이 들어올 것으로 보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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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23
  • 태안군, 22~23일 ‘미래항공연구센터 주민설명회’ 개최
      태안군이 오는 5월 22일과 23일 이틀에 걸쳐 ‘미래항공연구센터 주민설명회’가 개최된다고 밝히고 관심 있는 군민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군에 따르면, 이번 주민설명회는 국방과학연구소가 주관하고 태안군 및 충남도가 참여해 진행되는 것으로, 국방과학연구소가 추진 중인 미래항공연구센터 사업(무인기 연구개발 활주로 구축)과 관련해 군민들의 의견을 듣고자 추진된다.   1차 설명회는 5월 22일 오후 2시 30분 태안읍에 위치한 문화예술회관 대강당에서 진행되며, 남부지역 주민들을 위한 2차 설명회는 5월 23일 오후 4시 안면읍 행정복지센터 대강당에서 열린다.   군민이라면 거주 읍·면과 관계 없이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설명회에서는 국방과학연구소의 미래항공연구센터 건립 계획 설명에 이어 주민의견 청취 및 답변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는 미래항공연구센터 건립과 관련해 자세한 설명을 듣고 의견을 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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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18
  • “73년 만의 전역” … 태안군서 ‘호국의 영웅 귀환 행사’ 개최
      6·25전쟁에 참전해 나라를 위해 헌신하다 강원도 양구에서 장렬히 전사한 호국용사 故 류홍석 일병(1931~1951)이 73년 만에 그리운 가족의 품에 안겼다.   충남 태안군에 따르면,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은 17일 故 류홍석 일병의 유가족이 거주하는 안면읍 승언리를 찾아 류 일병의 유품을 여동생 류영순(86) 씨에게 전달하는 ‘호국의 영웅 귀환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가세로 태안군수를 비롯해 국방부 관계자와 지역 주민들이 찾아 호국 영웅의 귀환을 반겼으며, 엄숙한 분위기 속에 신원확인 통지서 낭독과 6·25전쟁 참전기장 수여, ‘호국의 얼’ 함 전달, 헌화 및 경례, 묵념 등이 진행됐다.   故 류홍석 일병은 1931년 5월 1일 충남 홍성에서 태어나 한국전쟁이 한창이던 1951년 3월 14일 군에 입대했다. 이후 남북이 치열하게 대치하던 강원도 양구에서 전투를 치르다 같은해 8월 27일 전사했다.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은 2011년 10월 17일 양구군 동면 오상골에서 류 일병의 유해를 발굴했으며, 유해에서 DNA를 채취해 여동생 류영순 씨의 DNA와 대조한 결과 지난달 남매관계로 최종 확인됨에 따라 이날 뜻깊은 귀환 행사를 갖게 됐다.   충남 홍성에서 살다 태안에서 결혼해 60여 년간 안면읍에서 거주해온 여동생 류영순 씨는 “20세의 어린 나이에 나라를 위해 희생한 오빠를 이렇게 만나게 돼 감격스럽다”며 “오빠가 오랜만에 동생을 보러 와줘서 정말 고맙고 이제라도 편히 쉴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국가를 위기에서 구하신 고인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뒤늦게나마 가족의 품으로 돌아오신 고인의 명복을 6만여 군민과 함께 빌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방부는 전국 지자체들과 손잡고 ‘6·25 참전유공자 무공훈장 찾아주기 사업’ 등 참전용사의 명예 회복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태안군에서도 지난 2022년 故 송만복 일병 및 故 김재호 하사 유가족에 대한 훈장 전수식이 개최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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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18
  • "태안에 미래항공 연구개발센터를" 서명운동
    진태구 추진위원장을 비롯한 위원과 봉사자들이 3일 거리 홍보와 서명을 마친 후, 미래항공 연구개발센터 태안군 유치의 각오를 다지고 있다.   미래항공 연구개발센터 태안군 유치추진위가 센터 유치를 위한 3만 명 군민의 서명을 받아 5월 말까지 기획재정부에 제출한다는 계획이다. 미래항공 연구개발센터 태안군 유치추진위는 3일 구 국민은행 앞과 인근에서 센터 유치 홍보와 서명을 진행했다. 오는 10일에는 안면읍 버스터미널 앞에서 홍보와 서명을 진행한다.  현재 이 사업을 주관하는 기획재정부가 태안군 기업도시 주변 지역을 최우선 지역으로 두고 사업타당성 조사를 진행하고 있기 때문에 군민 서명을 받아 제출할 계획이다.    이날 추진위원과 봉사자들은 현장에서 군민들을 상대로 센터 유치의 당위성을 알리고 서명운동을 벌였다. 이들은 '기업도시 내에 미래항공 연구개발센터가 유치되면 대한항공·LIG·한화 등 관련 대기업이 함께 들어와 태안군 인구가 늘어나고 경제도 살아나게 된다'고 홍보했다. 서명운동 결과, 이날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4시간 동안 추진위원과 봉사자마다 20여 명씩의 서명을 받아내는 성과를 올렸다. 동시에 태안군 단체·학교·종교계의 협조로 서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한다.   행인인 군민이 추진위원의 안내에 따라 미래항공 연구개발센터 태안군 유치를 위한 서명에 동참하고 있다.   군민 A씨는 추진위원과 봉사자들에게 "군 발전을 위해 고생이 많다. 요즘 거리에 지나다니는 사람들이 현저히 줄었고, 빈 점포도 눈에 띈다. 기업들이 태안으로 들어와 경제가 살아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유치추진위 관계자는 "태안군의 비협조로 서명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그래도 열심히 해 5월 말까지 3만 명의 서명을 받아 기재부에 군민의 뜻을 전달하겠다"고 의지를 전했다. 진태구 추진위원장은 "조만간 유치추진위는 기재부를 방문해 태안군민들의 강력한 센터 유치 의지를 전달할 계획"이라며 "군민 모두 힘을 모아야 이뤄낼 수 있다. 서명에 참여하여 소멸 위기의 태안군을 살릴 수 있는 '미래항공 연구개발센터'를 반드시 유치하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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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03
  • 태안군, 생활 속 안보태세 확립 위한 ‘민방위 집합교육’ 성료
      태안군이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태안문화원 아트홀에서 민방위 1~2년차 대원들을 대상으로 ‘2024년 민방위 집합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투철한 사명감과 국가관을 확립하고 각종 재난에 대비한 대비태세와 대처능력을 배양하기 위한 것으로 3일간 대원 총 300여 명이 참여했다.   군은 전문 강사를 초청해 △민방위 대원의 기본 소양 △방독면 착용법 △지진 및 화재 대응법 △심폐소생술 응급처치 △소화기 및 완강기 사용법 등 유사 시 활용할 수 있는 효과성 높은 교육을 펼쳐 좋은 반응을 얻었다.   교육에 참석한 가세로 군수는 “대내외적 안보 및 재난환경의 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생활 속 안보를 실천하고 있는 향토의 역군인 민방위 대원 여러분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내 가족과 내 이웃을 지키는 최후의 보루라는 각오로 안보태세 확립에 적극 나서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태안군은 4월 15일부터 7월 14일까지 민방위 관련 사이버 교육을 진행하고 9월 보충교육 2회를 추가 실시키로 하는 등 민방위 대원이 빠짐 없이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조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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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20
  • [포토뉴스] “서산 호수공원 일대 조한기 선거현수막 집중 게시, 시민들 눈살 찌푸려”
    8일 저녁, 조한기 선거현수막이 서산호수 공원 일대에 집중 게시돼 있다.   8일 저녁, 조한기 선거현수막이 서산 호수공원 일대에 다수 게첩돼 있다.   8일 저녁 조한기 선거현수막이 서산 호수공원 소나무숲 일대에 집중 게시돼, 산책 나온 시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8일 밤, 시민들이 자주 찾는 서산 호수공원 일대에 조한기 선거현수막이 집중 게시돼 있다.   8일 밤, 시민들이 자주 찾는 서산 호수공원 소나무숲 일대에 조한기 선거현수막이 다수 게첩돼 있다.   8일 밤 시민들이 자주 찾는 서산 호수공원 소나무숲 일대에 조한기 선거현수막이 집중 게첩돼, 퇴근 후 모임을 갖는 시민과 가족 단위 시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8일 저녁, 시민들이 자주 찾는 서산 호수공원 소나무숲 일대에 조한기 선거현수막이 집중 게첩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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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08
  • 영국 헤일리베리 칼리지, 2027년 태안에 개교 목표
    태안 국제학교 조감도 : BIEK 제공   충남 태안군 기업도시 내에 국제학교 영국 헤일리베리 칼리지(Haileybury College)가 2027년 개교를 목표로 하고 있다. BIEK(영국 국제학교설립 대행기관)는 2일 현대도시개발, 헤일리베리 칼리지(Haileybury College)와 3자간 태안 국제학교 설립에 관한 MOU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BIEK는 현대와 협의하여 태안 기업도시에 들어설 국제학교를 영국 헤일리베리 칼리지로 확정하였으며, 2027년 개교를 목표로 유치원부터 초등학교·중학교·고등학교가 통합으로 운영되는 국제학교를 설립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이는 국민의힘 성일종 국회의원(충남 태안·서산)이 대표발의한 '기업도시개발 특별법 개정안'이 지난 1월 15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면서 태안에 국제학교를 설립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됐기 때문이다. 국제학교는 충남 태안에 위치한 현대 소유 1546만㎡ 부지에 대규모 관광 레저형 기업도시와 함께 세워질 예정이다. 국제학교인 헤일리베리 칼리지는 160개국 5700여 IB스쿨(International Baccalaureate) 중에서 세계 15위권을 차지하는 세계적인 명문학교다.  특히 논술과 토론 위주로 수업을 진행하는 IB교육은 최근 전국 시·도 교육감이 도입하고 있는 추세이며, 김지철 충남 교육감도 ‘충남형 IB교육’을 명명하여 적극 추진하고 있다.   BIEK 한국대표부(최요셉) 관계자는 "충남 교육감의 IB정책에 부응할 수 있도록 태안 국제학교에 IB연수과정을 개설하여 태안·서산지역 공교육 교사들의 IB교수 역량을 강화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태안에 충남 최초로 설립되는 국제학교가 세계적인 명문인 영국 헤일리베리 칼리지라는 점에서 한국과 아시아의 새로운 유학지로 주목받고, 앞으로 학생 가족들이 이주해 오면 태안의 인구증가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태안 기업도시 내에 명문 국제학교 유치 확정 및 설립계획 소식은 태안이 글로벌 교육도시로 자리매김하는 것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해 모처럼 태안 지역사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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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04
  • 태안 국제학교 설립 MOU 협약 체결
    BIEK제공 : 태안 국제학교 조감도   BIEK(영국 국제학교 설립 대행기관)는 4월 2일 현대도시개발, 헤일리베리 칼리지(Haileybury College)와 3자간 태안 국제학교 설립에 관한 MOU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BIEK는 현대와 협의하여 태안 기업도시에 들어설 국제학교를 영국 헤일리베리 칼리지로 확정하였으며, 2027년 개교를 목표로 유치원부터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가 통합으로 운영되는 국제학교를 설립하기로 했다.   지난 1월 25일 국민의힘 성일종 국회의원(서산,태안)이 대표 발의한 기업도시개발 특별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면서 태안에 국제학교를 설립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세계적인 명문학교를 유치하게 된 것이다.   국제학교는 충남 태안에 위치한 현대 소유 15,464,894㎡ 부지에 대규모 관광 레저형 기업도시와 함께 세워질 예정이다.   영국 헤일리베리 칼리지는 160개국 5,700여개 IB스쿨(International Baccalaureate) 중에서 세계 15위권을 차지하는 세계적인 명문학교다.   논술과 토론위주로 수업을 진행하는 IB교육은 최근 전국 시도 교육감이 도입하고 있는 추세이며, 김지철 충남 교육감도 ‘충남형 IB교육’을 명명하여 적극 추진하고 있다.   BIEK 한국대표부(최요셉)에 따르면 충남 교육감의 IB정책에 부응할 수 있도록 태안 국제학교에 IB연수과정을 개설하여 서산,태안지역 공교육 교사들의 IB교수 역량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한 국내외 기업을 태안으로 유치하는데 가족 단위 이주를 유도하기 위해서는 자녀들의 교육여건이 제일 중요한 만큼, 기업 유치와 교육환경은 필수 불가분의 관계라면서 우수한 교육시설 유치가 선행되어야 주변 개발이 촉진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태안에 세계적인 명문 학교가 들어서게 되면 지지부진했던 기업도시 개발이 가속화되고 국내외 기업들의 유치가 원활해질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태안에 충남 최초로 설립되는 국제학교가 세계적인 명문인 영국 헤일리베리 칼리지라는 점에서 한국과 아시아의 새로운 유학지로 주목받게 될 거라면서, 앞으로 학생 가족들이 이주해 오고 기업 임직원 가족들까지 이주해 오면 태안의 인구 증가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처럼 태안 기업도시에 명문 국제학교 유치 확정 및 설립계획 소식은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글로벌 교육도시로 자리매김하는데 일조할 것으로 보여 모처럼 태안 지역사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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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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