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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흠 지사 “AI 대전환 등 현안 집중”
-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이산화탄소 포집·활용 초대형 사업(CCU 메가 프로젝트)과 인공지능(AI) 대전환 등 현안 추진에 행정력을 집중 투입할 것을 주문했다. 김 지사는 1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개최한 제81차 실국원장회의 모두말을 통해 최근 예비 타당성 조사를 통과한 보령 ‘이산화탄소 전환을 통한 친환경 항공유 생산 기술 개발(보령 탄소 전환 e-SAF)’ 사업을 거론하며 “1400억여 원을 투입해 연간 4000톤의 탄소 감축과 친환경 에너지 시장 선점 기반을 마련했다는 의미가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 “친환경 에너지 확충·보급 등 관련 사업들이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하라”고 강조했다. 지난달 11일 선언한 충남 AI 대전환과 관련해서는 “글로벌 빅테크 기업, 대학, 연구기관 등과 함께 미래 모빌리티, 디스플레이, 바이오, 농축수산 등 산업 전반에 AI를 접목하고 경쟁력을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또 “전략 자산인 물과 전력 확보를 위해 지천댐 건설과 신재생에너지 확대를 추진하고, 데이터센터 등도 적극 유치해 AI 생태계를 선도할 것”이라며 로드맵대로 추진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 투입할 것을 당부했다. 김 지사는 이와 함께 지난달 17일 당진항 수출 물류단지 조성 업무협약을 언급하며 “2030년까지 4000억 원 규모의 민간 투자를 통해 자동차 매입부터 정비, 선적까지 연 35만 대의 원스톱 수출 체계를 갖추게 되는 국내 첫 사례가 될 것”이라며 “이 사업으로 8조 8000억 원의 경제 유발 효과와 8000명의 고용 창출이 기대되는 만큼, 배후 신도시 조성 계획 마련과 인허가 등 행정 절차를 속도감 있게 진행하라”고 주문했다. 지난달 27일 국회를 통과한 철강산업 지원 특별법(K-스틸법)과 관련해서는 “법에는 저탄소 철강특구 지정과 사업 재편을 위한 특례 등이 담겨 있다”며 “글로벌 공급 과잉, 미국 관세 정책, 탄소 무역 규제 등 대내외 도전에 직면한 도내 철강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미래형 신산업 구조로의 개편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도 관련 부서에 “당진 지역이 산업 위기 선제 대응 지역과 함께 특구에 지정될 수 있도록 하고, 저탄소 철강 기술 실증 등 공모 사업에도 주도면밀하게 대응할 것”을 지시했다. 오는 9일 대전충남 행정통합 범도민 촉구대회와 관련해서는 “행정통합은 지역이 주도하는 국가 발전의 청사진을 제시한 것이자 실질적인 지방자치의 첫 걸음으로, 5극 3특 정부 전략의 선도 모델이 될 것”이라며 도민과 대전시민의 공감대를 이끌 수 있도록 잘 챙겨 줄 것을 당부했다. 김 지사는 끝으로 “겨울철 각종 재난에 대한 대응 체계를 확립하고, 미리 점검해주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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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흠 지사 “AI 대전환 등 현안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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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을 더하는 기부, 기부로 바꾸는 충남’
- 충남도의 자랑스러운 전통이자 문화인 ‘나눔과 배려’를 상징하는 사랑의 온도탑이 100도를 향한 희망의 불빛을 밝혔다. 도는 1일 도청 남문 다목적광장에서 김태흠 지사와 성우종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사회복지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희망2026나눔캠페인’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을 개최했다.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는 △캠페인 계획 보고 △선포식 △나눔 메시지 전달 △성금 전달식 △온도탑 제막 등 순으로 진행됐다. 희망나눔캠페인은 연말연시 이웃돕기 범국민 모금운동으로 ‘행복을 더하는 기부, 기부로 바꾸는 충남’이라는 구호 아래 내년 1월 31일까지 62일간 이어진다. 올해 목표 모금액은 210억 4000만원으로, 지난해는 어려운 경제여건에도 목표액 210억원을 훌쩍 뛰어넘는 218억 8900만원을 모금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는 지난해 말 기준 213만 6574명의 도민이 1인당 1만 245원씩 기부한 것으로, 전국 평균인 9580원을 훌쩍 뛰어 넘으며 압도적인 1위를 기록했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사랑의 온도탑은 단순한 조형물이 아니라, ‘충남이 얼마나 살만한 동네인가’를 보여주는 희망의 지표라고 생각한다”며 “오늘 벌써 많은 기관과 개인이 15억원 상당의 현물과 현금을 기탁해 주셨는데, 이러한 나눔의 대열이 쭉 이어져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기가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성우종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은 “도민 여러분의 나눔이 지역 소외계층을 도와줄 수 있는 희망”이라며 “이번 캠페인에도 도민분들과 기업, 단체의 적극적인 참여로 올해도 온도탑이 100도가 넘기를 기대하고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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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을 더하는 기부, 기부로 바꾸는 충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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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라이즈, 국비 인센티브 228억 확보
- 충남도가 ‘지역혁신중심대학지원체계(RISE·이하 라이즈)’ 사업 국비 인센티브를 54억 원 추가하며, 올해 총 228억 원의 인센티브를 확보했다. 도는 1일 도청 상황실에서 김태흠 지사와 강일구 호서대 총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충남라이즈위원회 2025년 제3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우선 재정 인센티브 집행안을 심의·의결했다. 재정 인센티브는 교육부가 지역별 재정 여건과 지방비 분담(매칭)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국비를 각 시도에 차등적으로 지급했다. 도는 상대적으로 낮은 재정자주도에도 불구하고 라이즈 사업에 지방비를 적극 투입한 점 등에서 최우수 평가를 받으며 54억 원을 확보했다. 지난 1월 라이즈 계획 및 체계 구축·운영 최우수 지방자치단체로 선정돼 174억 원의 인센티브를 받은데 이은 것으로, 충남 라이즈 사업이 올해 거둔 국비 인센티브는 총 228억 원으로 늘게 됐다. 도는 이날 충남라이즈위원회에서 의결한 재정 인센티브 집행 방안을 토대로 각 대학에 추가 사업비를 교부할 계획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또 라이즈 성과 관리 추진 방향을 공유, 평가 체계 마련 기반을 다졌다. 도는 각 대학의 목표 달성도와 사업 추진 과정을 평가·환류해 사업 추진 체계를 개선하고, 성과 창출을 촉진하기 위해 올해 사업 종료(2026년 2월) 이후인 내년 3∼5월 성과 평가를 실시한다. 평가 계획은 추후 대학 및 참여 기관의 의견 수렴을 거쳐 확정할 예정이며, 평가 결과는 사업비 조정이나 컨설팅 등에 활용한다. 한편 도는 라이즈 사업 의사 결정 과정에서 다양한 관점을 균형 있게 반영하고 대표성을 높이기 위해 충남라이즈위원회 위원을 기존 10명에서 20명으로 두 배 확대했다. 충남시장군수협의회 회장인 김동일 보령시장, 송병국 순천향대 총장 등 6개 대학 총장, 전희경 충남연구원장, 김양희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충남지회장, 김곡미 충남콘텐츠진흥원장 등 10명이 새롭게 참여했다. 이에 따라 충남라이즈위원회는 행정 4명, 교육(대학 총장) 10명, 경제 4명, 연구 1명, 문화 1명 등으로 교육 분야 위원이 절반을 차지하며 대학의 목소리를 더 담을 수 있게 됐다. 이날 회의에서 김태흠 지사는 “충남은 올해 초 기본계획 추진 체계 평가에 이어 지난 9월 재정투입 평가도 최고 등급을 받으며 ‘충남이 하면 라이즈도 다르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며 “충남 라이즈가 전국 최고 성공 모델이 될 수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협력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이어 “충남 라이즈 방향은 대학 구조조정, 특성화, 계약학과 확대,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 등 4대 분야에 방점을 두고 있다”며 “예산 나눠먹기식이 아니라 혁신 의지가 있는 대학을 선별해 지원하고, 엄정한 평가를 거쳐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내는 대학들을 확실하게 우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라이즈는 지자체가 교육부의 대학 지원 행·재정적 권한을 위임·이양받아 지역 발전과 연계한 전략적인 지원을 통해 지역-대학이 동반 성장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충남 라이즈는 ‘새로운 도약을 위한 담대한 개혁과 혁신으로 힘쎈충남 구현’을 비전으로 잡고 △신성장동력 산업 육성 △지역 산업 혁신 생태계 구축 △지역 고등교육 체제 전환 강화 △성장과 나눔의 지역 공동체 구현 등 4대 프로젝트 17개 단위 과제 134개 세부 사업을 추진한다. 올해 투입 사업비는 이번 인센티브까지 포함해 총 1579억 원이며, 참여 대학은 22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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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라이즈, 국비 인센티브 228억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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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전국 최고 수준 성과, 2026년 ‘충남 온돌봄’으로 새롭게 도약”
-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21일(금), 충남교육청과학교육원(아산)에서 ‘2025 충남형 늘봄학교 운영 성과보고회’를 개최하고, 올 한 해 동안 도내 420개 초등학교에서 추진된 늘봄학교 운영 성과를 공유했다. 이번 성과보고회에는 도교육청 관계자를 비롯해 교육장, 교장, 늘봄지원실장, 라이즈(RISE) 대학 관계자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보고회는 △2025 늘봄학교 운영 성과 발표 △사업별 우수사례 공유 △운영 영상 시청 △2026 온돌봄 운영 계획 안내 △전시 체험자리 관람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충남형 늘봄학교는 올해 전국 최고 수준의 성과를 거두었다. 교육부 우수사례 심사에서 서산교육지원청이 전국 유일 ‘기관 대상’, 한내초가 학교 최우수상을 받는 등 충남의 돌봄·방과후 운영 체계가 전국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초등 1~2학년의 돌봄 공백 해소에 큰 성과를 보였다. 도내 모든 초등학교에서 희망한 학생 전원을 수용하며 참여율 81.5%를 기록했고, 학부모 만족도 역시 95.9%로 전년 대비 상승했다. 안전한 돌봄 환경 조성을 위해 상록자원봉사단 귀가 지원, 화상 인터폰 설치 등 학생 안전망도 강화했다. 또한 대학과의 협력 기반을 확대한 라이즈(RISE) 늘봄 프로그램은 올해 총 1,443강좌 운영되었으며, 지역사회 연계 프로그램인 ‘동네방네 늘봄교실’과 농촌체험농장 프로그램 역시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충남농업기술원과 연계한 농촌체험 교육은 전국 대상을 받는 성과를 이루었다. 김지철 교육감은 인사말에서 “올 한 해 학생과 학부모를 위해 헌신한 교장선생님과 늘봄지원실장님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라고 전했다. 또한 2026년부터 새롭게 시행되는 ‘충남 온돌봄’ 정책 방향을 소개하며, “온돌봄은 학교 안과 밖을 잇는 지역 기반 돌봄생태계 구축이라는 목표 아래, 돌봄 대상을 확대하고 프로그램 질을 한층 높이는 충남의 새로운 초등돌봄 모델”이라고 강조했다. 충남교육청이 올 한 해 늘봄학교의 성공적인 운영 경험을 토대로 2026년 온돌봄 체계를 더욱 안정적으로 정착시켜 아이들이 언제 어디서나 안전하게 돌봄을 누릴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줄 것을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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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전국 최고 수준 성과, 2026년 ‘충남 온돌봄’으로 새롭게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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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흠 지사, 핵심사업 들고 국회 방문
- 내년 정부예산안에 대한 국회 심의가 한창 진행 중인 가운데, 김태흠 지사가 증액 반영이 꼭 필요한 도정 핵심 사업을 들고 국회를 찾았다. 김 지사는 20일 국회에서 한병도 예산결산특별위원회(예결위) 위원장, 박형수 예결위 간사, 강승규·이재관 예결위 예산안조정소위원회(예결소위) 위원, 장동혁 국민의힘 당대표,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 기재부 임기근 제2차관과 유병서 예산실장 등을 차례로 만났다. 한병도 위원장과 임기근 차관 등에게 김 지사는 △충남대 내포캠퍼스 설립 설계비 20억 원 △충남혁신도시 과학영재학교 설립 설계비 32억 원 △축산환경관리원 청사 건립 설계비 14억 원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서산분원 설치 설계비 4억 원 반영을 요청했다. 이와 함께 △내포신도시 스포츠가치센터 건립 설계비 2억 원 △지능형 센서 스핀온(spin-on) 지원센터 구축 사업비 14억 원 △부여 공공한옥(백제관) 건립 사업비 64억 원 △그린반도체 공정 테스트베드 기반 구축비 25억 원 △충청권역 국립청소년디딤센터 건립 설계비 3억 원 △해양쓰레기 전용수거선 건조 설계비 5억 원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또 강승규 위원에게 △해양환경 대응형 소재부품 시험평가센터 사업비 20억 원 △국립국악원 서산분원 건립 설계비 16억 5000만 원 △보령 경찰수련원 신축 설계비 9억 8200만 원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 구축 설계비 1억 2500만 원 △국립 예산 산림치유원 건립 사전 타당성 조사 사업비 2억 원 반영 지원을 추가 요청했다. 이재관 위원에게는 △국립 치의학연구원 천안 설립 설계비 16억 원 △성거-목천(국도 1호) 건설 공사비 150억 원 △인공지능(AI) 기반 중소중견 지원 디스프레이 파운드리 구축 사업비 50억 원 △당진항 음섬지구 준설토 투기장 조성 기본계획 2억 원 등이 내년 정부예산에 담길 수 있도록 해 줄 것을 별도로 당부했다. 한병도 위원장 등을 만난 자리에서 김 지사는 “충남의 미래를 위한 기반 구축이 대한민국 전체 발전으로 이어지는 만큼, 국회와 정부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 부탁드린다”며 “지난해 국회 증액 없는 정부예산 통과로 아쉬움이 컸는데, 이번 심의 과정에서는 최대한 많은 사업이 국비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해 줄 것”을 강조했다. 도는 지난 8월 정부예산안에 충남 관련 예산 11조 9297억 원을 반영시켰으며, 목표로 잡은 12조 3000억 원 확보를 위해 현재 국회 캠프 가동 등 전방위 활동을 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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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흠 지사, 핵심사업 들고 국회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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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청년정책조정위원회 워크숍 개최
- 충남도는 지난 11월 18일부터 19일까지 ‘제5기 충청남도 청년정책조정위원회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청년 활동 현장 등을 방문해 청년정책조정위원회의 실무 이해도를 높이고 정책 전문성을 제고하고자 마련했다. 청년정책조정위원회 위원과 관계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워크숍에선 ▲현장방문 ▲타 지자체 정책사례 공유 ▲역량강화 특강 ▲정책 간담회 등을 진행했다. 첫째 날에는 홍성 청년마을을 방문해 지역 청년 활동 공간을 살피고 로컬콘텐츠를 직접 체험하여 현장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둘째 날에는 청년 정책참여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하였다. 도는 이번 워크숍에서 도출된 의견을 바탕으로 청년 중심 정책 체계를 확장하고, 현장성과 실효성을 높일 수 있는 정책 기반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워크숍에 참석한 청년 위원은 “청년정책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목소리를 듣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우수한 사례를 확산시켜 도내 청년들의 삶의 질 향상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5기 청년정책조정위원회는 청년정책 심의·조정 역할을 수행하며 분과위원회 활동을 통해 충청남도 청년정책 전반에 적극적으로 의견을 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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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청년정책조정위원회 워크숍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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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천안 이랜드 물류센터 화재 현장, ‘따뜻한 나눔’…도민 사회의 연대 빛났다
- 충남 천안시 풍세일반산업단지 내 이랜드 패션물류센터 화재 현장에서 진압 활동이 이어지는 가운데, 지역사회와 민간단체의 지원이 소방대원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 화재는 지난 15일 오전 6시 8분에 발생했으며, 연면적 19만 3210㎡(지하 1층·지상 4층)에 달하는 대형 물류시설 내부에는 의류·신발 등 약 1100만 여개 제품이 보관돼 있었던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소방대가 현장에 도착했을 당시 건물 외벽에서 강한 열기와 불길이 연속적으로 치솟으며 인접 공장으로 연소 확대 우려가 큰 상황이었다. 소방당국은 즉시 진압과 냉각 작업을 병행하며 초기 확산 차단에 총력을 기울였다. 대응이 이어지는 동안 지역사회의 지원도 잇따랐다. 대한적십자사 충남지사, 구세군대한본영, 이랜드복지재단은 현장에서 활동 중인 대원들을 위해 식사와 음료 등을 제공하며 지원에 나섰다. 풍세 지역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와 천안시개발발전위원회도 음료·간식 등을 전달해 대원들에게 힘을 보탰다. 천안 목천의 한 커피전문점은 커피 100잔을 기부했고, 천안동남의용소방대는 식사·음료 지원과 교통통제 등에 동참하며 현장 운영을 지원했다. 단체와 주민들의 잇따른 참여로 대원들의 사기 진작에도 큰 도움이 됐다는 평가다. 충남소방본부 관계자는 “지역사회에서 보내주신 응원과 지원은 대원들에게 큰 힘과 의지가 됐다”며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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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천안 이랜드 물류센터 화재 현장, ‘따뜻한 나눔’…도민 사회의 연대 빛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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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천안아산에 ‘야구+K팝 돔구장’ 건립 추진
- 충남도가 대한민국 교통의 중심지인 천안아산에 프로야구 경기와 K팝 공연을 연중 개최할 수 있는 대형 돔구장 건립을 추진한다. 2031년 완공 시 국내 최대 돔구장이 탄생하며 천안·아산은 K팝 글로벌 거점으로 부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태흠 지사는 18일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천안아산역 일대에 스포츠와 문화, 관광이 어우러지는 미래형 복합문화체육공간, 즉 돔구장 건립 사업을 본격 추진, 천안·아산을 인구 150만의 문화도시로 육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천안아산 돔구장은 KTX 천안아산역에서 도보로 10∼20분 거리 20만㎡의 부지에 2031년까지 1조 원을 투입, 5만 석 이상의 규모로 건립한다는 계획이다. 김 지사는 “천안아산 돔구장은 비와 눈, 더위와 추위에도 영향받지 않는 365일 열린 시민의 문화 공간이자, KTX 천안아산역을 통한 빠른 접근성을 바탕으로 스포츠와 공연, 전시, 축제 등 다양한 행사를 유치할 수 있는 대한민국 모두의 복합 여가 플랫폼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구체적으로 “한국야구위원회(KBO)와 협의해 연간 프로야구 30경기 이상 개최하고, 축구와 아이스링크 경기를 열며, 150∼200일 가량 K팝 공연과 전시·기업행사 등으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K팝 공연 개최를 위해서는 하이브(HYBE)와 에스엠(SM), 제이와이피(JYP)와 같은 대형 엔터테인먼트 업체와 협력해 공연장을 공동 브랜드화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인근에 건립할 광역복합환승센터와 연계한 호텔·쇼핑·문화시설 등 다양한 부가 사업도 추진, 지역 상권을 활성화하고, 관광산업을 확대하며, 청년 일자리를 창출한다. 천안아산 돔구장을 충남 경제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만들겠다는 것이 김 지사의 의지다. 김 지사는 “12월부터 돔구장 건립을 위한 부지 선정과 타당성 조사 용역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사업을 서두르겠다는 뜻도 밝혔다. 사업비는 민간 투자 유치, 국비 확보 등 다각적인 재원 조달 방안을 검토한다. 김 지사는 “무엇보다도 도민 부담을 최소화하면서 실현 가능한 재정 구조를 마련하기 위해 전문가 자문과 공론화 과정을 병행하고, 투명하고 책임 있는 행정으로 사업을 추진해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 지사는 사막의 작은 도시에서 글로벌 관광·금융·항공·부동산 허브로 발전한 두바이를 거론한 뒤, “우리도 미래 한국을 선도할 새로운 힘이 필요하다”며 대한민국의 ‘문화의 힘’을 강조했다. 그러면서 “천안아산 돔구장은 세계인이 찾는 K팝과 한국 문화의 구심점이자 새로운 대한민국의 문화·경제 중심 허브가 될 것”이라며 관심과 성원을 당부했다. 한편 국내 돔구장은 1만 6000석 규모 서울 고척스카이돔이 유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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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천안아산에 ‘야구+K팝 돔구장’ 건립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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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흠 지사, 물류센터 화재 진압 현장 점검
- 15일 충남 천안시 동남구 풍세산업단지 내 이랜드패션 물류센터에서 대형 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김태흠 지사가 현장을 찾아 화재 진압 상황을 점검했다. 김 지사는 이날 오후 화재 현장 인근에 설치한 충남 긴급구조통제단을 찾아 진압대원 등을 격려한 뒤, 성호선 도 소방본부장에게 화재 발생 및 진압 상황, 향후 대응 계획 등을 보고받았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물류센터 내부 물품 현황, 도시가스 차단 상황, 진압 계획, 주민 통제 등을 물으며, 인력·장비 추가 투입을 지시했다. 이어 “인명 피해가 없어 천만다행”이라며 “내부에 고립 인원 등이 없는 만큼, 신중하게 판단하고 작전을 펼쳐 진화 과정에서 소방관 등이 피해를 입는 일이 없도록 하라”고 당부했다. 김 지사는 또 “건물 안에 불에 잘 타는 의류 등이 많아 진화가 더딘 것 같다”며 “큰 불은 잡은 것 같지만, 주변으로 불이 번지지 않도록 철저히 대응해 줄 것”도 강조했다. 김 지사는 이와 함께 “유해가스가 다량으로 발생하고 있는 점을 감안, 인근 주민들에게 각별히 주의해 줄 것을 안내하라”고 덧붙였다. 한편 도는 이날 충청남도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구성, 오전 6시 8분 화재 접수 이후 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소방 등 인력 366명, 헬기 11대 등 장비 125대를 투입해 진압 작전을 실시하고 있다. 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유해가스 다량 발생으로 주민 건강이 우려됨에 따라 화재 현장 인근에서 대기질을 실시간으로 측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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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흠 지사, 물류센터 화재 진압 현장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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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 디스플레이 국가연구플랫폼, 충남 아산 최종 유치
- 민선8기 힘쎈충남이 대한민국 K-디스플레이 산업의 미래 경쟁력을 책임질 ‘첨단 디스플레이 국가연구플랫폼’을 충남 아산시에 유치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차세대 디스플레이 기술 경쟁력 확보를 위해 국가 주도로 추진되는 프로젝트로, 3,000억원을 투입하여 국가 첨단 디스플레이 연구원을 설립한다. 연구지원동, 클린룸동, 유틸리티동 등 실증형 연구·제조 인프라가 구축되어 기업·대학·연구기관이 함께 실험하고 기술을 완성할 수 있는 공동 연구 허브 역할을 하게 된다. 이번 유치는 민선 8기 김태흠 지사의 공약으로 추진 중인 ‘디스플레이 소부장(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 조기 육성’ 과 맞물려 더욱 시너지를 낼 전망이다. 2021년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천안·아산 디스플레이 소부장 특화단지로 지정되고, 이를 기반으로 소부장 자립화와 기업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왔다. 국가연구플랫폼 유치를 통해 이러한 민선 8기 공약의 연장선상에서 충남형 디스플레이 전주기 생태계가 한층 고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 플랫폼에서는 단순히 연구실 수준의 파일럿 실험이 아니라, 실제 양산 공정을 반영한 실증형 기술개발이 가능해진다. 이번 유치는 충남이 세계 최대 디스플레이 생산 클러스터를 보유하고 있는 점, 혁신공정센터·스마트모듈러센터 등 기 구축·추진 중인 실증 및 R&D 인프라와의 연계 가능성 등이 종합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은 결과다. 이처럼 이번 국가연구플랫폼의 유치가 더욱 의미 있는 이유는 충남이 이미 관련 인프라를 단계적으로 갖춰 놓고 있었기 때문이다. 금년도 4월 개소한 △디스플레이 혁신공정센터(천안)는 유기발광 디스플레이 기반 공정 실증 및 장비 검증을, 금년도 구축을 본격 추진 시작한 △스마트모듈러센터(아산)에서는 무기발광 디스플레이와 관련 패널·모듈 제조 실증을 진행한다면, 이번 △첨단 디스플레이 국가연구플랫폼에서는 그 둘을 묶어서 기술개발을 관리하고, 기술 전략, 표준 확립 등을 통해 국내 디스플레이 분야의 핵심 컨트롤타워의 역할을 하게 된다. 천안·아산 디스플레이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가 더해지면서, 정부의 정책적 지원 아래 기업들이 연구개발부터 검증, 사업화까지의 전 과정을 충남 안에서 수행할 수 있게 되었다. 도는 이번 플랫폼을 통해 차세대 디스플레이 기술에서 글로벌 기술 주도권을 되찾고, 국내 소재·부품·장비의 기술 자립도를 크게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플랫폼 내 상시 연구 인력 확보와 협력기관 유입으로 연구·기술 일자리 증가, 지역 대학의 전문 인재 양성 프로그램 강화, 첨단 기업 및 신규 기관 집적 가속화가 예상된다. 안호 충남도 산업경제실장은 “이번 유치는 충남이 디스플레이 산업에서 기술개발·실증·산업확산을 하나의 체계로 연결할 수 있는 유일한 지역임을 다시 확인한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혁신공정센터와 스마트모듈러센터가 공정 실증과 제조 실증의 기반을 갖춘 만큼, 국가연구플랫폼은 이 흐름을 상위에서 기획·조정하고 기관 간 역할을 연계하는 핵심 허브로서 기능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또한 “충남은 지역 내 기업 생태계뿐 아니라 대전·세종 등 충청권의 대학·출연연과도 긴밀히 협력하여, 단일 지역을 넘어 국가적 디스플레이 실증·혁신 벨트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라며, “디스플레이 소부장·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를 중심으로 기술 수요가 연구개발·공정·양산으로 연결되는 지속 가능한 산업 생태계를 정착시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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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 디스플레이 국가연구플랫폼, 충남 아산 최종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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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어·귀촌 협력망 구축 힘 모은다
- 충남도 수산자원연구소(소장 장민규)는 31일 연구소 내에서 한국어촌어항공단 귀어귀촌종합센터(센터장 정도섭)와 함께 귀어귀촌 협력망 구축의 장을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제16기 충청남도 귀어학교 정기교육 졸업식과 연계 진행해 정기교육 과정 수료를 기념했으며, 귀어 정착 관련 단체 정보와 정부 및 도의 귀어 시책 등을 공유했다. 충남 귀어학교 관계자와 졸업생, 예비(초보) 귀어인, 귀어귀촌종합센터 관계자, 어촌계, 수산 전문가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행사는 제16기 귀어학교 수강 영상 상영, 모범학생 도지사 표창, 졸업생 졸업장 증정, 귀어 실태조사 결과 발표, 초청 전문가 설명, 귀어 시책 안내, 질의응답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날 졸업식에선 충남 귀어학교 제16기 교육생 30명이 졸업장을 받았으며, 이 가운데 3명이 모범학생 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이어 도 수산자원연구소는 이날 행사에 어촌계와 선주협회 등 도내 수산단체, 수산 전문가를 초청해 귀어 희망자들이 가장 관심을 가지는 귀어 정착 가입 요건 등 관련 정보를 소개하고 주요 지원 시책 등을 설명했다. 또 귀어인 정보와 현황 등 귀어·귀촌 실태조사 결과를 공유하고 초기 정착을 돕기 위한 지원 방안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천희 도 수산자원연구소 수산관리과장은 “바다라는 원대한 자원을 나누며 살아가는 데에는 지역 간 소통과 정보 교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면서 “도 수산자원연구소와 귀어귀촌종합센터는 이번 기회를 통해 지역 귀어 교육 및 귀어·귀촌 협력의 질적 향상을 이루고 지역 귀어 기술 고도화와 귀어율 제고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 수산자원연구소는 앞으로 귀어인을 위한 ‘창업 교육-실무 실습-주거·일자리 정보 제공’을 한 번에 지원하는 (가칭)충남귀어플러스센터를 오는 2028년까지 구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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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복지시설 어르신·종사자 한자리
- 충남도가 도내 노인복지시설 입소 어르신과 종사자들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자리를 마련했다. 도는 31일 덕산 스플라스 리솜에서 도내 노인복지시설 관계자와 종사자, 어르신 등 약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8회 충남노인복지시설 한마음 축제’를 개최했다. 충남노인복지시설협회와 개최한 이번 행사는 △표창장 수여 △축사 및 기념촬영 △장기자랑 △초청공연 등 순으로 진행됐다. 유공자 표창은 노인복지 증진에 기여한 시설과 종사자에게 수여했으며, 이어진 축사를 통해 고령화 시대 노인복지가 나아가야 할 방향성을 논의하고,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아름다운동행요양원, 남천안요양원, 당진시립요양원 등이 참여한 장기자랑과 초청공연이 펼쳐져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성만제 도 보건복지국장은 “오늘 행사가 어르신들에게는 삶의 활력이 되고, 종사자분들께는 위로와 격려가 되는 자리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어르신과 종사자분들이 존중받는 환경 속에서 살아가실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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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한 충남 수산물 저렴하게 구입하세요”
- 충남도는 오는 31일부터 도내 수산기업의 판로 확대와 수산물 소비 활성화를 위해 ‘2025년 제4회 희망드림 판매전’과 ‘수산물 상생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먼저, 충남경제진흥원과 다음달 2일까지 3일간 천안독립기념관에서 진행하는 희망드림 판매전에는 도내 수산기업 16곳이 참가해 충남 수산물의 우수성을 알릴 예정이다. 행사장에서는 서해안 청정해역에서 생산·가공된 조미김을 비롯해 전통 방식으로 담근 젓갈과 다양한 수산가공품 등 도내 우수한 수산물을 1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도는 꽃게찜, 대하찜, 전어구이 등 신선한 제철 수산물을 현장에서 맛볼 수 있는 ‘수산물 취식존’을 마련, 소비자들이 충남 수산물의 우수성을 직접 체감함과 동시에 접근성도 높이겠다는 계획이다. 수산물 상생할인은 다음달 1-2일 양일간 당진시 삽교호 수산물판매장, 장고항 수산물유통센터 및 한진포구 어시장에서 국내산 수산물 구매 금액의 최대 20%를 당진사랑 상품권으로 환급하는 행사이다. 소비자는 지정된 환급소를 방문해 구매 금액이 2만 5000원 이상이면 5000원, 5만원 이상이면 1만원까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정병우 도 어촌산업과장은 “이번 희망드림 판매전 참가와 수산물 상생할인 행사를 통해 도내 수산기업의 판로 확대와 수산물 소비 촉진에 기여 할 수 있을 것”이라며 “우수한 충남 수산물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인 만큼 많은 도민과 관광객의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이어 “도는 이러한 판촉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지역 수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충남산 수산물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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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한 충남 수산물 저렴하게 구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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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다년간 금메달·종목 종합 우승…기록 쏟아져
- 충남도는 지난 17∼23일 7일간 부산 일원에서 열린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총 252개 메달을 획득하며 4년 연속 종합 5위의 성적을 거뒀다. 도에서는 이번 대회에 50개 종목 1976명의 선수단이 참가했으며, 금메달 74개, 은메달 75개, 동메달 103개로 총 252개의 메달을 획득해 총득점 4만 5334점을 기록했다. 특히 도는 2001년 전국체전 금메달 84개 이후 24년 만에 최다 금메달 74개를 따내 충남체육의 저력을 다시 한번 전국에 입증했다. 이번 대회 1위는 경기도가 차지했고 2위 부산광역시, 3위 서울특별시, 4위 경북도 순이다. 이러한 성과의 주역은 종목 종합 우승을 달성한 카누, 하키, 사격, 요트, 합기도, 육상(필드), 역도 등이다. 카누 종목은 11년 연속 종합 우승 및 전국체전 총 22회 우승이라는 대기록을 썼고, 하키에선 아산고 하키팀이 9년 연속 우승해 전국 최강의 자리를 지켰다. 올해 처음 정식종목으로 채택된 합기도에서 충남 선수단은 첫 정식종목 출전임에도 불구하고 압도적인 기량을 선보이며 금 10개, 은 4개, 동 3개를 획득해 종합 1위를 달성했다. 복싱에서는 보령시청 소속 김동회 선수가 이번 대회에서도 금메달을 거머쥐며 전국체전 15년 연속 우승이라는 전무후무한 대기록을 써 충남 체육의 위상을 드높였다. 또 도 선수단은 롤러, 사격, 핀수영, 역도 등 4개 종목에서 5개의 대회 신기록을 세웠다. 역도, 롤러, 카누, 사격, 육상, 스쿼시, 자전거 등 7개 종목에서 3관왕 4명, 2관왕 10명 등 다관왕도 14명이 나왔다. 도 관계자는 “열정으로 혼신의 경기를 펼쳐 수없이 반복했던 훈련의 결실을 만들어 낸 도 선수단에 박수를 보낸다”라면서 “충남 체육의 위상이 더 높아질 수 있도록 든든하게 뒷받침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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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다년간 금메달·종목 종합 우승…기록 쏟아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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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흠 지사, 문화교류로 지방외교 ‘새 장’ 펼쳤다
-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케이(K)-팝과 1500년 전 백제-아스카의 인연을 매개로, 우호협력 관계를 맺고 있는 일본 나라현과 전례 없는 문화교류를 펼치며 지방외교의 새 지평을 열었다. 일본에서는 또 517만 달러 규모의 수출 계약을 추진, 미래 시장 확대 가능성을 확인했다. 도에 따르면, 문화교류와 해외 시장 개척 등을 위해 일본 출장길에 올랐던 김태흠 지사가 26일 오후 귀국했다. 우선 도와 나라현은 24일 ‘나라 100년 회관’에서 문화교류 공연을 펼쳤다. 충남-나라현 우호협력협정 체결 15주년을 기념한 이번 공연에는 김 지사와 야마시타 마코토 나라현지사, 재일동포, 나라현민 등 2000여 명이 참석, 높은 관심을 드러냈다. 이 공연에는 엔싸인, 일레븐, 피에스타 등 K-팝 아이돌 그룹과 가수 하동근, 윤희, 김다현 등이 출연, 화려한 무대를 선보이며 현지인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또 충남 K-팝고와 상명대, 일본 국제고, 부여충남국악단과 일본전통국악단 등도 무대에 올라 충남과 나라현의 역사적 관계, 현재의 문화적 교류, 미래 세대의 협력을 담아냈다. 콘서트 다음 날인 25일에는 1500년 전 백제와 아스카의 인연을 되돌아보고, 미래 한일 양국의 공동 번영과 평화를 모색하는 ‘한일문화 세미나’를 개최했다. 세미나에는 김 지사와 야마시타 마코토 지사, 양 지역 주민, 전문가 등 300여 명이 참석, 고대부터 이어온 충남과 나라현의 교류·협력에 대한 관심사를 나타냈다. 김 지사는 “어제(24일)가 K-팝을 통해 젊은 세대들이 하나가 되는 시간이었다면, 오늘(25일)은 그 감동을 학문과 정책의 언어로 확장하는 자리”라고 평가했다. 두 행사에서 도와 나라현은 교류·협력 강화를 공동 선언하고, 미술관 간 실제적인 교류·협력도 약속했다. 이번 출장에서 김 지사는 일본 청년들과 소통하는 시간도 가졌다. 김 지사는 24일 오사카에 위치한 야마토대학을 방문, ‘청년 세대가 만드는 한일의 미래’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특강을 통해 김 지사는 충남을 소개하고, 한일 관계와 충남-일본 지방정부 교류 등을 설명하며, 일본 청년들에게 한일 자치단체 공동 프로그램 참여를 당부했다. 야마시타 마코토 지사와의 ‘케미’도 김 지사의 이번 일본 출장에서 눈길을 끈 대목이다. 두 지사는 방일 첫날 리셉션과 24일 문화교류 행사, 25일 한일문화 세미나 등 사흘 연속 만나 공식 일정 상당 부분을 함께하며 긴밀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해외 교류 자치단체장이 충남을 방문했을 때나 김 지사가 해외 출장을 갔을 때, 이번처럼 자치단체장 간 수차례 만남을 가진 사례는 찾아볼 수 없다. 문화교류를 위해 떠난 출장이지만, ‘충남 1호 영업사원’으로서의 일정도 어김없이 소화해냈다. 김 지사는 23일 오사카 뉴오타니 호텔에서 개최한 수출 상담회장을 찾아 충남 K-제품에 대한 품질을 보증하며 판촉 활동을 폈다. 이번 수출 상담회를 통해 도내 기업들은 119건 1756만 달러 상담, 517만 달러 규모 수출 계약 추진 성적표를 받았다. 각 행사장에서는 충남의 주요 관광지에 대한 홍보도 진행하며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 일본인 관광객 확대 유치 발판도 다졌다. 도 관계자는 “그동안의 해외 교류는 여러 곳을 차례로 찾는 순방 형태였으나, 이번엔 나라현만 ‘원 포인트’로 찾아 집중적이면서도 다양한 교류 활동을 필치며, 교류·협력 관계를 한층 심화하는 동시에 지방외교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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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흠 지사, 문화교류로 지방외교 ‘새 장’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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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경제 이끄는 우수기업·기술인 한자리에
- ‘충남 기업인대상’ 종합 대상에 천안시 소재 자동차부품 기업 ‘(주)한도’가 이름을 올렸다. 도는 22일 아산 디바인밸리에서 김태흠 지사, 도내 기업인, 관계기관·단체장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업인대상 시상 및 우수기업·명장 지정서 교부식’을 개최했다. 도와 중소기업중앙회, 충청남도중소기업연합회가 주최한 이 행사는 도내 중소기업에 활력을 불어넣고 기업인의 사기 진작 및 자긍심 제고를 위해 매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행사 규모를 확대해 기존 기업인대상 시상 및 유망중소기업·모범장수기업 지정서 교부에 더해 고용우수기업 인증서와 명장 증서 교부도 함께 진행했다. 표창 대상은 도내 중소 제조업체 중 3년 이상 공장을 가동하면서 일자리 창출 및 세수를 통해 국가 경제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공헌한 기업과 기업인 등이다. 올해 기업인대상 종합 대상을 차지한 (주)한도(대표 김정배)는 1989년 설립된 자동차 조향장치 부품 기업으로 기업 건실도와 경영 성과, 지역 기여도, 기술 부문 등 모든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경영 대상은 서천 ‘(주)군장조선(대표 고호남)’이 수상했으며, 기술 대상은 천안 ‘(주)뉴앤뉴(대표 이호영)’, 장수 대상은 아산 ‘굴다리영어조합법인(대표 고삼숙)’, 창업 대상은 아산 ‘(주)인투시(대표 오재환)’가 받았다. 우수기업인상은 천안 ‘(주)제일방화문’ 박문규 대표 등 5명, 모범노동자 표창은 천안 ‘(주)아라’ 권순성 프로젝트리더 등 10명, 중소기업중앙회장상은 천안 ‘농업회사법인양지원식품(주)’ 백두현 대표 등 4명, 충남중소기업연합회장상은 홍성 ‘(주)태화애드건설’ 전은수 과장 등 3명이 수상했다. 성장 잠재력과 기술력이 우수한 도내 중소기업을 지정해 지역경제를 견인할 경쟁력 있는 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올해 유망 중소기업에는 천안 ‘미래산업(주)’, ‘(주)네이피’, ‘(주)석우’, 서천 ‘한울이엔텍(주)’ 등 17개 기업을 지정했다. 2020년부터 선정하고 있는 모범장수기업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는 창립 30년 이상 된 향토기업을 발굴해 지원하는 시책으로 올해는 천안 ‘(주)삼신’ 등 4개 기업을 선정했다. 이들 기업에는 △도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 이자 보전 1.0% 추가 우대 △지방세 세무조사 유예(3년)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고용우수기업은 ‘(주)제닉’, ‘(주)온셀텍’, ‘(주)한창이지엠’, ‘대일공업(주)’, ‘(주)덕운’으로 총 5개 기업을 선정했다. 고용우수기업 인증은 민간기업의 고용을 촉진하고 일자리 창출에 대한 사회 분위기 확산을 위해 2010년부터 도입·시행 중인 사업이다. 해당 기업들은 경기 악화의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전년도 대비 총 391명의 고용 창출과 평균 42.4%의 고용 증가율을 달성해 지역 일자리 창출에 공헌했다. 고용 우수기업 인증 유효기간은 2년이며, 선정 기업에는 노동환경개선금 2000만 원 지원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아울러 이날 도는 숙련 기술을 바탕으로 도내 산업 발전을 이끈 충청남도 명장 3명에게 명장패와 인증서, 상금을 수여했다. 충청남도 명장은 지역 기술인에 대한 사회적 인식 제고와 이를 통한 지역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0년 도입한 제도다. 올해 선정한 충청남도 명장 △전기 직종 김대현(현대제철(주)) △소방설비 직종 임건태((주)세종이십일) △제과·제빵 직종 유상모(시바앙과자점) 등 3명에게는 기술 장려금 1200만 원(연 400만 원씩 3년간)을 지급한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기업이 융성해야 나라가 발전하고 국민이 제대로 경제적 가치를 만들어낼 수 있다”라면서 “올해 충남경제를 이끌어 준 지역 기업·기업인 여러분께 감사드리고 내년에도 지역경제 성장의 견인차 역할을 해주시길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도는 중소기업 지원을 위해 △중소기업 육성자금 확대 △미국 관세 피해 수출 중소기업 지원 정책자금 신설 △비수도권 최초 1000억 원 규모 기업성장 벤처펀드 결성 △지역 산업 현장 경제상황 점검회의 개최 △해외 수출 상담회 및 해외사무소 확대 등 다양한 정책·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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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경제 이끄는 우수기업·기술인 한자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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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흠 지사,경찰병원 속도내고 경찰학교 유치 ‘온 힘’
- 충남도가 아산의 미래 발전을 위해 경찰병원 건립에 속도를 내고, 제2중앙경찰학교 유치에 행정력을 집중 투입한다. 김태흠 지사는 21일 민선8기 4년 차 시군 방문 열 한번째 일정으로 아산시를 찾아 도민과 직접 소통하며 지속 가능한 미래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김 지사는 이날 언론인 간담회와 도민과의 대화를 진행하고, 제2중앙경찰학교 후보지를 방문한 후, 외국인과 간담회를 가졌다. 도민과의 대화는 아산시청 시민홀에서 오세현 아산시장과 시민 등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민선8기 도정을 보고한 뒤, 아산 발전을 위해 △아산 경찰병원 건립 △제2중앙경찰학교 유치 △충남경제자유구역 지정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C 천안·아산 연장 등을 차질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경찰병원은 아산시 경찰종합타운 내 국유지 8만 1118㎡에 국비 1724억 원을 들여 24개 진료과, 300병상을 갖춘 규모로 건립한다는 계획이다. 2022년 12월 최종 후보지로 선정된 후, 2024년 5월 기획재정부 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서 신속 예비 타당성 조사 대상 사업에 선정됐고, 지난 8월 예타를 통과하며 본궤도에 올랐다. 도는 경찰병원이 문을 열면 △비수도권 공공의료 복지 서비스 확대 △경찰공무원 의료 복지 제공 △도민 의료 서비스 개선 △아산 서부권 발전 견인 등의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제2중앙경찰학교는 경찰청이 후보지 선정을 위한 전국 공모를 실시, 지난해 9월 부지선정위원회를 통해 아산과 예산, 전북 남원을 1차로 선정했다. 김 지사가 찾은 아산 후보지인 경찰복합타운은 경찰대학과 경찰인재개발원, 경찰수사연수원이 모여 상승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다. 또 실수요자인 경찰 교육생과 교직원이 수도권, 영호남, 강원권 어디에서나 다양한 교통편으로 손쉽게 접근할 수 있다. 김 지사는 “경찰병원을 통해 종합병원급 공공의료 서비스를 도민과 경찰관에게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제2중앙경찰학교도 반드시 유치해 경찰 교육·의료 클러스터를 완성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충남경제자유구역은 천안·아산·서산·당진 5개 지구 13.3㎢에 3조4809억 원을 투입해 2033년까지 단계적으로 조성한다. 수도권 집중 완화와 미래 신산업 육성을 동시에 꾀하며, 베이밸리의 국가 성장 엔진화를 가속화한다는 구상이다. 아산 인주지구는 디스플레이와 미래 모빌리티 위주로, 둔포지구는 반도체산업을 중심으로 지정 추진 중이다. 지정이 완료되면 경제자유구역청을 설치해 글로벌 기업 유치와 첨단 산업 고도화, 지역 산업의 글로벌 가치사슬 편입을 지원한다. GTX-C 노선은 경기도 양주시 덕정역에서 수원까지 86.4km 구간으로, 2031년 개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연장 구간은 수서부터 온양온천까지 69.9km로, 사업이 완료되면 천안·아산에서 서울 삼성역까지 1시간 대 이동이 가능해 지역민 교통 편의 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도에서는 GTX-C 연장 노선이 과밀화된 수도권 인구를 지방으로 분산해 국가 균형발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되는 만큼, 국가계획 반영 등 국비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도민과의 대화 후, 김 지사는 제2중앙경찰학교 후보지 방문에 이어 외국인과의 간담회를 실시했다. 아산은 도내에서 외국인 비율이 10.7%로 가장 높은 지역이다. 이날 간담회는 외국인의 지역사회 조기 정착 지원과 체계적인 인프라 지원 방안 모색 등을 위해 마련했다. 김 지사는 이날 50여 명의 외국인과 소통하며 애로사항을 듣고, 다양한 외국인 주민이 지역에서 성장해 나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김 지사는 오는 29일 서산에서 민선8기 4년차 시군 방문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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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흠 지사,경찰병원 속도내고 경찰학교 유치 ‘온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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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림으로 소득·탄소흡수량 높인다”
- 충남도는 17일 아산 궁평저수지 일원에서 ‘2025년 임업인 화합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임산업 상생 협력과 임업인 자긍심 고취, 산주·임업인 역량 강화 등을 위해 도와 아산시가 공동 주최하고, 산림조합중앙회·전문임업인협회·산림경영인협회가 주관했다. ‘산림으로 함께하는 가치 있는 충남’을 주제로 한 이날 행사는 김태흠 지사와 임업경영인, 임업후계자 등 1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공자 표창, 충남형 미래 산림 육성 전략 설명, 탄소중립 퍼포먼스, 어울림 한마당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행사장에는 또 시군별 특산 임산물과 임업 장비, 지역 정책 등을 만나볼 수 있는 부스를 설치하고, 산림 문화작품 전시도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이제는 녹화를 넘어 경제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더욱 체계적인 산림 육성이 필요하다”며 “그런 측면에서 충남은 생산부터 가공·유통·산업화까지 아우르는 임산업 전주기 체계(생산-수확-가공-유통-산업화)를 구축하고, 경제림 확대와 임업 기계화, 유통 기반 강화 등을 통해 산림의 경제성을 높이는 동시에 임업인 소득도 키워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 지사는 이어 “충남은 밤과 표고 생산에서 전국 1위이고, 임산업 관련 예산도 230억 원으로 전국 최고인데, 이 같은 환경을 제대로 살려 대한민국 임산업을 이끌어 나아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또 “기후위기 시대를 맞아 산림의 가치가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며 “충남은 편백과 백합 등 탄소흡수력이 높은 경제림을 조성해 소득은 26% 증대시키고, 탄소흡수량은 42만 톤 향상시킬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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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제문화제, 글로벌 축제 만든다”
-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백제문화제를 글로벌 역사문화축제로, 부여는 세계적인 역사문화관광도시로 만들어 나아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김 지사는 12일 부여 백제문화단지 주무대에서 열린 제71회 백제문화제 폐막식에 참석, 성공적인 행사 마무리를 축하했다. 김 지사와 관람객 등 3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폐막식은 폐막 선언, 김 지사 축사, 주제공연, 폐막 퍼포먼스, 축하공연, 드론쇼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백제문화제는 대한민국 역사와 함께 해온, 그 어느 축제보다 유서깊은 문화축제”라며 “앞으로 백제문화제가 충남과 한국을 넘어 국제적인 역사문화축제가 될 수 있도록, 도에서 더욱 지원해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또 “충남은 부여를 세계적인 역사문화관광도시로 도약시킬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관광객들이 부여에 오시면 사비시대 백제에 타임머신을 타고 온 느낌을 받을 수 있도록 1300채의 한옥 도시를 조성하겠다”며 “백제의 미를 담은 한옥모델을 단계적으로 만들어 백제고도의 이미지를 되살리고 국제도시 부여의 명성을 다시금 회복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10월 지방정원 예정지로 승인받은 백마강 국가정원은 2030년까지 국가정원으로 등록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궁남지 서동연꽃축제도 대한민국 대표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한편 백제문화제는 백제의 찬란한 역사와 문화를 되살리고, 도민 자긍심을 일깨우는 행사로, 올해 행사는 부여와 공주 일원에서 지난 3일부터 10일 동안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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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흠 지사, 글로벌 해양레저관광도시 조성 “총력”
- 충남도가 글로벌 해양레저관광도시 조성과 석탄화력발전소 폐지 대응 등에 행정력을 집중 투입, 보령 발전을 견인한다. 김태흠 지사는 30일 민선8기 4년 차 시군 방문 일곱 번째 일정으로 보령시를 찾아 도민과 직접 소통하며 지속 가능한 미래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김 지사는 이날 언론인 간담회와 도민과의 대화를 진행하고, 보령시 가족센터를 방문한 후, 오천 우회도로 개설 공사 개통식에 참석했다. 도민과의 대화는 보령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김동일 보령시장과 시민 등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민선8기 도정을 보고한 뒤, 보령 발전을 위해 △글로벌 해양레저관광도시 조성 △석탄화력발전소 폐지 대응 △보령신항 개발 △탄소중립 선도 도시 조성 등을 차질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글로벌 해양레저관광도시는 기반 조성, 거점 조성, 미래 도시 등 3개 전략 아래 원산도 해양레포츠센터 조성, 오섬 웰니스 치유센터 조성 등 16개 세부 과제를 추진하는 사업이다. 현재 해양수산부에서 ‘복합 해양레저관광도시 조성 사업’ 대상지 선정을 위한 공모를 진행하고 있으며, 도는 원산도 등 5개 섬을 묶어 오섬아일랜즈 콘셉트로 공모에 참여한다. 도와 보령시는 오섬아일랜즈 중장기 마스터플랜 수립과 특화 전략 추진 등 공모 통과를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도는 또 원산도와 고대도 등 2개 섬의 상징성과 공간적 특성을 반영해 2027년 섬비엔날레를 개최, 보령 해양 관광의 품격을 한 단계 끌어올릴 방침이다. 섬비엔날레는 지난해 조직위원회 출범과 올해 섬문화예술플랫폼 설계를 완료하며 순항 중이다. 도는 국제적인 수준의 예술 작품과 문화 체험 제공을 통해 해양과 문화를 동시에 체험할 수 있는 새로운 관광 모델을 제시할 예정이다. 김 지사는 “보령을 중심으로 서해안 해양 관광 자원을 하나로 연결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해양레저관광 벨트를 구축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환황해 해양 경제권을 주도해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석탄화력발전소 폐지 대응을 위해서는 ‘석탄화력발전소 폐지 지역 지원에 관한 특별법’ 제정을 위해 힘을 모으고 있다. 이 특별법은 발전소 폐지 지역 지원 기금 조성과 대체 산업 육성 체계 마련 등을 골자로 하고 있다. 도는 또 블루수소 생산 플랜트 구축 등 대체 산업을 발굴·육성하며 에너지와 산업 구조 전환을 이끌고 있다. 보령신항은 계류 시설 240m, 준설토 투기장 42만㎡ 규모로 연말까지 축조 공사를 마치고, 내년부터 준설토 매립을 시작해 2030년까지 배후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탄소중립 선도 도시 조성은 지난해 10월 환경부·국토교통부 공모에 선정되며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도와 보령시는 내년 2월까지 기본계획을 수립한 후, 실시설계에 착수해 2030년까지 탄소 저감·흡수 기술에 기반한 탄소중립 선도 도시를 조성할 방침이다. 대화에 이어 찾은 보령시 가족센터는 총 159억 원을 투입해 연면적 3828㎡, 지상 4층, 지하 1층 규모로 건립해 지난해 6월 개관했다. 최근 1인, 다문화, 한 부모 등 가족 유형이 다양해지고, 시대가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상황에서 보령시 가족센터는 시민들에게 새로운 안식처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방문한 지방도 610호 오천 우회도로는 오천면 영보리에서 소성리까지 총 연장 3.98㎞, 폭 9.5m 규모로, 사업비 232억 원 전액을 도비로 투입해 조성했다. 도는 이 도로 개통에 따라 차량 통행이 원활해지며, 도민 교통 편의를 높이고 교통사고 예방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 지사는 다음달 15일 태안에서 민선8기 4년차 시군 방문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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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흠 지사, 글로벌 해양레저관광도시 조성 “총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