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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일종 의원 “김현태 단장, ‘곽 전 사령관’ 회유가 회유인지 모르는 것 같다”
- 국회 국방위원장인 국민의힘 성일종(3선⦁충남 서산태안) 국회의원은 16일 더불어민주당의 곽종근 전 특수전사령관 회유와 관련해“김현태 707특수임무단장은‘곽 전 사령관이 제3자가 보면 회유인데 회유인지 모르고, 솔직히 말했다는 생각만 갖고 있는 것 같다’고 증언했다”고 밝혔다. 이미 김 단장은 민주당의 회유를 일종의‘가스라이팅’으로 판단했고, 사전에 곽 전 사령관 반응까지 예상했다는 취지다. 성 위원장은 민주당의 곽 전 사령관 회유 정황을 증언한 김 단장 발언을 전하며, 헌법재판소 증언이 번복된 부분에 대해서도 의구심을 내비쳤다고 전했다. 실제 김 단장은 성 위원장에게“사령관이 헌재에서 의결 정족수만 들었는데 다시 국회의원이라고 언급하신 것은 안 맞는다고 생각한다”면서“자수서를 3번 썼는데 문장들이 계속 바뀌었을 것이다. 첫 번째 자수서 문장이 가장 순수했을 때 썼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 단장은 또 지난해 12월 6일 김병주 민주당 의원 유튜브 출연 직전 곽 전 사령관에게 전달한 인터뷰 질문지도 “70%가 일치했다”고 강조했다. 앞서 김 단장은 곽 전 사령관의 지난해 12월 10일 박범계 부승찬 의원과 면담 때 “멘트를 곽 전 사령관에게 인풋 시켰다”“민주당이 끝까지 챙기겠다”고 회유한 발언과 함께 변호사 조력 여부를 거론하며“사령관이 가스라이팅을 당했을 수 있겠다는 생각을 지금도 하고 있다”고 성 위원장에게 증언했다. 이에 대해 박범계 의원을 중심으로 민주당이 ‘새빨간 거짓말’이라고 반박하자, 성 위원장은 “회유할 목적이 아니라면 상임위 중간에 민주당 의원들이 곽 전 사령관을 찾아간 목적이 위로 차원이었겠느냐”고 반문했다. 이에 대해 곽 전 사령관은 14일 옥중 입장문을 통해 민주당의 회유 사실을 부인했다. 성 위원장은 “김 단장은 직속 상관인 곽 전 사령관에 대한 민주당의 회유 상황을 가장 가까이서 지켜 본 사람”이라며 “민주당은 회유를 물타기 하기 위한 꼼수를 쓸 게 아니라 진실을 국민들에게 밝혀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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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일종 의원 “김현태 단장, ‘곽 전 사령관’ 회유가 회유인지 모르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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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일종 국방위원장, “민주당, 곽종근에게 자신들이 끝까지 챙길테니 걱정 말라며 회유”
- 국회 국방위원장인 국민의힘 성일종(3선⦁충남 서산태안) 국회의원은 14일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김현태 707특임단장이 자신에게 털어놓은 증언들을 추가로 공개했다. 성일종 국방위원장은 지난 12일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더불어민주당이 곽종근 전 특전사령관을 회유한 정황들을 김현태 단장의 증언과 함께 밝힌 바 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성 위원장은 김현태 단장이 자신에게 증언한 민주당의 곽종근 사령관 회유 발언들을 추가로 공개했다. 성 위원장이 공개한 김현태 단장의 증언에 따르면, 국방위 긴급 현안질의가 있었던 지난해 12월 10일, 점심식사 이후 휴식을 취하고 있었던 곽종근 사령관과 김현태 단장이 있는 방에 민주당 박범계·부승찬 의원이 사전 예고 없이 갑자기 들이닥쳤고, 이들이 곽종근 사령관을 회유했다는 것이다. 김현태 단장에 따르면 박범계 의원은 곽종근 사령관에게 “민주당이 끝까지 챙겨줄테니 걱정마라”며 회유했다고 한다. 이에 대해 성일종 위원장은 “이게 회유가 아니면 무엇인가?”라며, “민주당이 정치를 모르는 군인을 회유해 자신들에게 정치적으로 유리한 증언만 이끌어내고 버린 것”이라고 강력하게 비판했다. 또한 김현태 단장에 따르면 박범계 의원은 곽종근 사령관에게 “삼성전자 부회장 전속변호사를 연결해 주겠다”고도 말했다. 성 위원장은 이에 대해 “전형적인 회유 수법”이라고 강조했다. 성 위원장이 공개한 김현태 단장의 증언에 따르면, 김현태 단장은 당시 박범계 의원은 계엄 당일 곽종근 사령관과 대통령의 두 번째 통화 관련해 “사령관에게 인풋을 시켰다”고 표현했다. 이에 대해 성 위원장은 “국회의원이 사령관에게 왜 인풋(input)을 시키는가? 이게 바로 오염이고 회유공작”이라고 강력히 비판했다. 이 상황 이후 오후에 국방위 긴급 현안질의가 속개되었고, 곽종근 사령관은 “대통령과의 두 번째 통화가 있었다”고 증언하기 시작했다. 민주당은 곽종근 사령관과 윤석열 대통령의 두 번째 통화에서 “국회의원들을 끌어내라”는 지시가 있었다고 주장했다. 성 위원장은 “새빨간 거짓말은 민주당이 하고 있다”며 “박범계 의원의 고발을 기다리고 있겠다. 하지만 탄핵 공작이 사실로 드러난다면 회유한 민주당 의원들은 즉시 사퇴하고, 민주당도 당 차원의 대국민사과 등 모든 책임을 져야 할 것”이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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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일종 국방위원장, “민주당, 곽종근에게 자신들이 끝까지 챙길테니 걱정 말라며 회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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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일종 의원 “김현태 단장, 사령관이‘가스라이팅 당했을 수 있다’생각”
- 국회 국방위원장인 국민의힘 성일종(3선⦁충남 서산태안) 국회의원은 13일“지난해 12월 10일 곽종근 전 특수전사령관과 국회에서 면담한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발언을 오염시켰을 수 있다는 김현태 707특수임무단장 진술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전날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민주당의 곽 전 사령관 회유 정황을 처음 밝힌 성 의원은 이날 김 단장의 추가 증언을 공개했다. 성 의원은 “당시 면담에 배석했던 김 단장은 박범계 민주당 의원이 곽 전 사령관을 향해‘이미 대세는 기울었다’‘지금 말해야 한다’고 했다”며“‘민주당에서 챙겨주겠다는 식으로 말하며 회유한 게 사실’‘변호사 지원하겠다’라는 말도 했다”고 전했다. 성 의원은‘회유’라고 느낀 구체적 이유에 대한 김 단장 발언도 전했다.“박 의원이 여러번 사령관에게 ‘아까 그렇게 말씀하지 않으셨잖아요’라고 되물었다”면서“(박 의원) 자신이 적은 메모를 기준으로 알려주고 그렇게 하라는 식이라 그때는‘사령관이 처음 진술한 게 헷갈리나보다’했다”고 설명했다는 게 김 단장 설명이다. 성 의원은 이어“그것을 강요한 것이라면 사령관이 가스라이팅을 당했을 수 있겠다는 생각을 지금도 하고 있다”는 김 단장 발언도 전했다. 성 의원은 김 단장이 내란 국조특위에 대해서도“진실이 아닌 가짜를 강요하고 있다”는 주장을 한 사실도 공개했다. 성 의원에 따르면, 지난 6일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에 증인으로 출석한 김 단장은“국회 특조위는 의원들의 논리를 강요하는 자리였다”면서 “잘못된 답변을 유도하고 진실을 왜곡시키려 했다. 계속해서 저희에게 진실이 아닌 가짜를 강요하며 정쟁의 도구로 사용한 것”이라고 말했다. 성 의원은 “김 단장 진술은 민주당이 계엄 사태를 탄핵으로 몰고가기 위해 벌인 공작의 일각에 불과하다”며 “민주당은 더 이상 국민들을 현혹하지 말고 계엄 이후 벌어진 공작 의혹에 진실로 응답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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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일종 의원 “김현태 단장, 사령관이‘가스라이팅 당했을 수 있다’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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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일종 의원 “김현태 특임단장, 민주당에 속았다”
- 국회 국방위원장을 맡고 있는 국민의힘 성일종 국회의원(충남 서산·태안)은 12일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계엄 사태와 관련해 “더불어민주당이 탄핵공작을 위해 곽종근 전 특전사령관을 회유한 정황을 김현태 707특임단장 진술을 통해 확인했다”고 밝혔다. 성 의원은 이날 김 단장과 면담을 갖고, 전날 군 검찰 조사에서 김 단장이 진술한 민주당 의원들의 곽 전 사령관 회유 진술을 청취했다. 성 의원이 확인한 김 단장 진술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5일 김병주 민주당 의원은 자신의 유튜브에 출연하는 곽 전 단장에게 연락해 “항의방문 형식으로 갈 테니 자연스럽게 위병소로 나와라” “질문도 미리 불러주며 답변을 준비시켰다”고 말했다. 실제 이튿날 김 의원 방송에 출연한 곽 전 사령관은 공익제보자 형식으로 계엄 당일 상황에 대해 언급해, 정치적 중립성 위반 논란이 제기되고 있다. 김 단장 진술에 따르면, 국회 국방위원회가 열린 지난해 12월 10일에도 박범계 부승찬 민주당 의원과 이상협 민주당 국방 전문위원이 곽 전 사령관을 1시간 30분간 회유했다. 구체적으로 박 의원은 곽 전 사령관에게 미리 답변 연습을 시키고, 본인이 적은 문장을 곽 전 사령관에게 강요하고 리허설까지 진행했다는 게 김 단장 진술이다. 이 자리에서 민주당 의원들은 변호사까지 불러 “변호사 조력 등으로 보호해 줄테니 걱정하지 말라” “공익제보자 추천도 해주겠다”고 언급했다. 실제 박 의원은 전날 야권 성향 시민단체 ‘촛불행동’이 주도한 곽 전 사령관 정상참작 탄원서 서명운동에 동참했다. 이와 관련 성 의원은 “민주당이 곽 전 사령관과 결탁해 계엄을 탄핵으로 몰고 간 결정적 증언이 나왔다”면서 “철저한 수사를 통해 이에 대한 명확한 실체를 밝혀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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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일종 의원 “김현태 특임단장, 민주당에 속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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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일종 국방위원장, ‘K-방산수출’ 지원 위해 당정협의회 및 세미나 개최
- 국회 국방위원장을 맡고 있는 국민의힘 성일종 국회의원(충남 서산·태안)은 9일 “K-방산수출 지원을 위해 10일 당정협의회와 11일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성일종 국방위원장과 국민의힘 지도부는 먼저 10일 오전 11시 국회 본관 245호에서 당정협의회를 개최한다. 이 자리에는 성 위원장을 비롯하여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김상훈 정책위의장, 신원식 국가안보실장과 김선호 국방부 장관 직무대행을 비롯하여 10개 부처의 장·차관 또는 고위공직자가 참석하며, 방산업계에서는 최병로 한국방위산업진흥회 상근부회장을 비롯해 한화에어로스페이스·현대로템·LIG넥스원 등 대한민국 주요 8개 방산업체 대표들이 참석해 ‘K-방산수출’ 지원에 대한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이번 당정협의회는 성일종 국방위원장이 당 지도부에 건의해 마련된 것으로써, 성 위원장은 이에 대해 “급변하는 국제 정세 변화에 발맞춰 K-방산 수출에 대한 국가 차원의 차질 없는 지원과 경쟁력 확보를 위해 당 지도부와 함께 당정협의회를 개최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여기에 이어 성 위원장은 다음 날인 11일에는 오후 2시 국회 의원회관 2소회의실에서 「K-방산 수출 글로벌 환경 변화와 대응」이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 자리에서는 장원준 전북대 교수의 발제로 방사청과 방산업체 관계자, 언론 전문가 등이 토론에 나설 예정이다. 성 위원장은 “K-방산 수출을 지원하기 위해 글로벌 환경 변화를 정확히 진단하고 각계의 대응책 마련과 동시에 정부와 국회, 기관은 물론 방산 업체까지 실질적 공동 대응 노력을 기울이기 위해 세미나를 개최하게 됐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성 위원장은 “방산수출은 그야말로 황금알을 낳는 오리로써, 국가경제에 크게 기여하는 산업이다. 국방위원장으로서 K-방산수출 발전을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지원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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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일종 국방위원장, ‘K-방산수출’ 지원 위해 당정협의회 및 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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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일종 의원, 정치권‘개헌 논의’닻 올렸다... 국가대개조를 위한 개헌 토론회 개최
- 국회 국방위원장을 맡고 있는 성일종 국회의원(충남 서산·태안)이 6일 국회 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국가대개조를 위한 개헌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탄핵 정국 이후 첫 국회의원 주최 개헌 토론회로, 정치권의 개헌 논의를 위한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성 의원은 환영사를 통해 “여야의 기득권 다 내려놓고 다음 세대를 위해 새로운 질서의 헌법 체계를 설계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이어 “여야가 결심만 하면 굉장히 빠른 시간 내에 할 수 있다”며 “야당도 같이 하자”고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향해 개헌 논의 동참을 촉구했다. 여야 정치 원로들은 지금이 ‘개헌의 적기’라는 점을 강조했다. 정대철 헌정회장은 “대한민국 국민적 요청이 60~80%가 개헌을 원하고, 정치개혁 중 가장 시급한 것이 개헌”이라고 말했다. 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도 ‘다음 대선 후보 별의 순간은 개헌’이라는 제목의 기조연설에서 “절차상의 모든 문제는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는다. 정치권에서 결심만 하면 된다”며 “다음 대통령 선거에 출마하는 사람이 개헌에 대해 분명히 약속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진표 전 국회의장은 “탄핵이 누구 책임인지를 떠나 현재 위기 극복을 위한 여야정 협의체에서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에게 힘을 실어주는 방향으로 가야 개헌도 된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주제발표와 토론에서는 권력구조 개편 방향과 관련해 분권형 대통령제 구현 방법이 주로 논의됐다. 전종익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그간 이뤄진 분권형 대통령제 헌법 개정에 대한 논의를 중심으로 모두가 동의할 수 있는 최소한의 개정을 추진하는 접근법이 필요하다”고 했고, 김정현 전북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5년 단임제의 문제점을 시정하기 위해 대통령 임기는 4년 중임으로 변경해야 한다”고 의견을 제시했다. 개헌과 동시에 공직선거법과 정당법 개정에 나서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왔다. 토론 좌장을 맡은 이재오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이사장과 조응천 전 국회의원은 “국가대개조를 위해서는 개헌과 함께 선거법과 정당법을 동시에 고쳐야 한다”고 주장했다. 토론회에는 2030세대 참석자들도 함께해 개헌에 대한 적극적 의견을 개진했다. 국민의힘 중앙대학생위원장 김채수씨는 “청년은 헌법 개정의 수혜자가 아닌 주체”라며 “청년 세대가 주도하는 분권형 협치가 이뤄질 수 있는 헌법 개정이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 이날 토론회에는 국민의힘 권영세 비상대책위원장과 권성동 원내대표, 주호영 국회부의장, 조배숙 엄태영 이인선 조은희 고동진 김건 김승수 김재섭 박충권 서지영 신동욱 유용원 이달희 임종득 한지아 의원과 여상규 전 법사위원장, 이시종 전 충북지사 등 정치권을 비롯해 대학생과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개헌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반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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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일종 의원, 정치권‘개헌 논의’닻 올렸다... 국가대개조를 위한 개헌 토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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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일종 국방위원장, 「국가대개조를 위한 개헌 토론회」 개최
- 국회 국방위원장을 맡고 있는 성일종 국회의원(국민의힘, 충남 서산‧태안)은 2일 “권력구조 개편 등 헌법개정 논의를 본격화하기 위해, 6일(목) 오전 9시 30분 국회 의원회관 1소회의실에서 「국가대개조를 위한 개헌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탄핵 정국 이후 국회의원이 주최하는 최초의 개헌 관련 토론회로써, 수명을 다한 것으로 평가 받는 5년 단임의 대통령제가 가진 한계를 극복하고 더 나은 대한민국 발전을 위한 권력구조 개편 방안이 논의될 예정이다. 이번 토론회에서 기조연설자로 개헌의 중요성을 꾸준히 주장해 온 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 김진표 전 국회의장이 나설 예정이며, 주제 발표는 전종익 서울대 법대 교수가 맡았다. 이어 ‘개헌전도사’인 이재오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이사장이 좌장을 맡아 조응천 전 국회의원과 전종익 교수, 그리고 김정현 전북대 교수가 토론자로 참여해 미래의 대한민국에 적합한 권력구조에 대해 심도 있는 토론을 진행할 예정이다. 토론회를 주최하는 성일종 국방위원장은 “87년 체제 이후 40년 가깝게 유지돼 온 대통령 단임제에 대한 개편 필요성이 어느 때보다 절실한 시점”이라며 "이번 토론회가 여야 정치권이 각자의 유불리를 떠나 본격적인 권력구조 개헌 논의에 나서는 마중물 역할을 하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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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일종 국방위원장, 「국가대개조를 위한 개헌 토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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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일종 의원, “이원-대산 연륙교, 정부계획 반영으로 예비타당성 조사 실시”
- 국회 국방위원장을 맡고 있는 성일종 국회의원(국민의힘, 충남 서산·태안)은 23일 “정부가 발표한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2026~2030)」에 태안군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인 ‘이원-대산 연륙교’를 포함해 우리 지역 3개 사업이 반영됐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가 5년마다 수립 중인 국도·국지도 건설 계획은 국도나 국지도 건설에 관한 구체적인 사업 대상을 담은 것으로, 이 계획에 포함되었다는 것은 실제로 사업 추진이 가능해 졌다는 것을 뜻한다. 성 의원에 따르면 23일 정부가 발표한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2026~2030)」에 포함된 서산·태안 사업은 총 3건으로, ▲국도38호선 태안 이원~서산 대산(이원-대산 연륙교) ▲국도29호선 서산 대산 영탑~대산 ▲국대도29호선 서산 성연~인지 건설사업이다. 계획안에 반영된 사업 중 500억 원 이상의 사업들은 향후 기획재정부가 일괄 예비타당성 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반영 사업 중 ‘이원-대산 연륙교’ 사업은 성일종 의원의 공약사업 중 하나로, 가로림만에 막혀 단절된 태안군 이원면에서 서산시 대산읍까지 2,647억원을 투자해 5.3㎞를 해상교량으로 연결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이 완료되면 이원에서 대산까지 자동차를 통한 이동 거리는 70㎞에서 2.5㎞로, 시간은 1시간 50분에서 3분 안팎으로 크게 줄어들게 될 전망이다. 성일종 의원은 이에 대해 “중앙에서 국토교통부 등 정부 측에 지속적으로 ‘이원-대산 연륙교’ 사업을 정부계획에 반영시켜 줄 것을 요구한 결과, 우리 태안군민들의 숙원사업이 첫 걸음을 떼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향후 ‘이원-대산 연륙교’를 포함한 우리 지역 3개 사업들이 모두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해 설계가 시작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챙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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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일종 의원, “이원-대산 연륙교, 정부계획 반영으로 예비타당성 조사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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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국회 국방위원 일동 기자회견문
- ■ 군인을 거짓으로 유인하고 공문서를 조작한 공수처의 범죄 타임라인 공수처(공조본 참여, 공수처가 주도했으므로 이하 ‘공수처’로 지칭)가 주도한 대통령 체포 과정에서 여러 편법과 꼼수, 불법을 저지른 것이 드러나고 있습니다. 그 중 특히 우리 군인들을 농락하고 국민을 능멸한 사건이 발생했다는 점에 국민들은 분노하고 있습니다. 국방부가 국회에 보고한 바에 따르면, 지난 14일 공수처가 수방사 산하 55경비단장으로부터 출입 허가 공문에 관인을 받아내는 과정에서 여러 강압과 편법, 불법, 꼼수는 시정잡배도 하지 않는 비열한 갑질 속임수가 있었습니다. 목숨을 걸고 국가에 헌신하고 있는 군인들에게 이런 짓을 했다는 것은 국민에 대한 배신이며 절대로 용서할 수 없는 만행입니다. 공수처가 지난 14일 55경비단장과 국민을 어떻게 속이고 농락했는지, 시간대 별로 설명하겠습니다. - 오전 11시경, 공수처는 55경비단장에게 연락해서 “추가로 조사할 것이 있다”며 오후에 국방부 서문으로 출두할 것을 요청했습니다. - 14시 30분, 경비단장은 국방부 서문에서 공수처 관계자 포함 4명(공조본)과 만났습니다. 그런데 공수처는 경비단장을 추가로 조사하는 것이 아니라, 대통령 관저 출입 허가 공문을 들이밀며 승인한다는 관인을 찍으라고 강요했습니다. 이에 경비단장은 “출입통제권한은 경호처에 있다”며, “내가 승인해도 출입할 수 없다”는 내용을 ‘수 차례’ 설명했습니다. 그러나 공수처 관계자들은 “알고 있으니 주둔지부대장으로서만 승인해 달라”며 경비단장을 계속해서 압박했습니다. 이에 경비단장은 수방사 법무참모에게 전화해 어떻게 하면 좋겠는지 물었는데, 법무참모는 “수사에 협조하는 게 맞다”고 원론적 답변을 했습니다. 이에 경비단장은 부대원에게 관인을 가져오도록 지시했습니다. - 14시 45분, 관인을 확보한 공수처 관계자들은 자신들이 가져온 공문에 ‘군사기지법 제9조 및 같은 법 시행령 제8조에 따라 출입을 허가한다’는 내용이 적힌 쪽지를 풀로 원본에 부착한 후, “저희가 관인을 찍어도 되겠느냐?”고 물었고 단장은 “제가 어디에 찍는지도 모르니 찍으시라”고 답했습니다. 이에 공수처 관계자는 자신들이 직접 관인을 “대리날인” 했습니다. 국가기관의 공문서에 관인을 대리날인한 명백한 불법행위가 이루어진 것입니다. - 15시, 경비단장은 부대로 복귀했는데, 똑같은 공문이 전자문서로 부대에 와 있다는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즉, 공수처는 14시 30분에 경비단장을 만나기도 전에 이미 공문을 전자로 발송해 놓은 상태였습니다. 따라서 경비단장을 소환할 때 사전에 공문을 보냈으니 검토한 후 승인 여부를 결정해 달라고 했으면 되는데, “추가 조사할 것이 있다”며 거짓말로 불러내어 현장에서 도장을 찍으라고 압박한 후 대리날인을 저지른 것입니다. - 16시, 경비단장은 공수처에 다시 회신합니다. 내용은 “우리 기관에서 단독으로 출입에 대한 승인이 제한되며, 대통령경호처에 추가적인 출입승인이 필요함을 안내드린다”는 것이었습니다. - 18시 36분, 공수처는 언론에 “경비단장이 관저 출입을 승인했다”고 공지했습니다. 경비단장이 이미 16시에 “경호처에 추가적인 출입승인이 필요하다”고 회신했음에도 언론을 상대로 거짓말을 한 것입니다. - 19시 10분, 공수처는 이 시간에 경비단장이 회신한 공문을 확인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 말이 사실이라 할지라도, 최소한 다음 날 대통령 관저에 불법 침입하기 전에 경비단장의 회신 공문을 확인했음을 자백하는 것입니다. - 15일 04시 55분, 대통령 관저 불법 침입 및 작전이 개시됩니다. 이상의 내용에 대해 우리 국민의힘 국방위원 일동은 다음과 같은 문제점을 지적합니다. 첫째, 공수처는 55경비단장을 불러낼 때 “추가로 조사할 것이 있다”고 거짓말로 꾀어냈습니다. 국가 최고 수사기관이 국가기관을 속이는 사상 초유의 일이 벌어졌습니다. 출입 허가를 승인해 달라고 요청하려면 용건을 당당하게 말하고 만남을 요청해야 하는데, 경비단장을 비열하게 속인 것입니다. 전자공문을 보냈으니 공문 확인 후 오라는 이야기는 아예 없었습니다. 둘째, 공수처는 경비단장에게 “자신들이 관인을 찍어도 되냐”고 물었습니다. 상식적으로 관인은 승인권자가 직접 날인하는 것이 당연한 것입니다. 대리날인은 어떤 법적 근거에서 한 것입니까? 법적 근거를 밝히길 바랍니다. 도대체 어느 국가기관에서 일을 그런 식으로 합니까? 대리날인 자체가 범죄입니다. 셋째, 공수처는 4명이나 몰려가 피조사자인 경비단장에게 관인을 요구했고, 직접 찍지 않으니 대리날인 해도 되냐고 되물었습니다. 경비단장 입장에서는 분명 압박으로 느껴졌을 것이고, 명백한 강요행위입니다. 또한 원본의 공문에만 찍으면 되는 관인을 법 조항을 오려 붙여 두 번을 찍은 것은 조급한 공수처의 실체이며 부끄러운 모습입니다. 얼마나 두려우면 두 번이나 대리날인하며 확인에 확인을 한 것입니까? 넷째, 경비단장이 공수처 관계자들에게 “출입통제권한은 경호처에 있다”고 수차례 직접 설명했고, 16시에 전자공문에 대한 회신으로 “우리 기관에서 단독으로 출입에 대한 승인이 제한된다”고 분명하게 답을 했습니다. 그럼에도 공수처는 18시 36분에 “경비단장이 관저출입을 승인했다”고 거짓말을 했습니다. 공수처 자체가 범죄 기관이 된 것입니다. 공수처의 불법행위가 커지며 언론에 보도됩니다. 다섯째, 공수처는 19시 10분에 55경비단의 공문을 뒤늦게 확인했다고 이야기했습니다. 그러면 이미 공수처는 늦게라도 날인 자체가 불법임을 알고 있었다는 것을 자백한 것입니다. 그런데 왜 15일 04시 55분 대통령 관저 불법 침입 및 작전 개시를 한 것입니까? 공수처, 대한민국 사법기관 맞습니까? 70~80년대에 군사 독재 시절에도 이런 일은 없었습니다. 더군다나 그 대상이 우리 군인이었다는 점에 더더욱 분노하는 바입니다. 공수처가 55경비단장으로부터 받아낸 출입 허가 공문은 불법적이고 무효일뿐더러, 애초에 해당 공문으로는 대통령 관저에 출입하는 것이 불가능합니다. 공수처는 형사소송법 제110조와 제111조, 군사기지법 제9조 및 같은 법 시행령 제8조를 무시하고, 공문서를 위조하여 군사시설에 불법 침입한 것입니다. 이는 중범죄입니다. 참고로 지난 13일 대전지법에서는 방첩사 근무자인 척 군부대에 들어간 사람에게 군사기지법 위반으로 징역 1년 6개월이 선고되었습니다. 민주주의 절차적 정당성을 무시하고 법을 지키지 않으며 문서까지 조작한 기관이 어떤 정당성으로 대통령을 체포할 수 있습니까? 대한민국 대통령을 체포하겠다는 국가기관이 누더기 쪽지를 가져와 대리날인 한 것이 전세계 어느 국가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일입니까? 분명한 직권남용이고, 군공무집행방해이며, 허위공문서작성죄,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 방해죄 등 범법의 백화점입니다. 이번 사건은 “헌정사상 유례 없는 셀프 누더기 쪽지공문” 사건이며, 불법과 비열한 방법으로 관인을 대리날인, 불법 침입을 지시한 최종 책임자 공수처장을 반드시 처벌해야 합니다. 국민 여러분, 공수처의 이러한 행위가 바로 내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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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국회 국방위원 일동 기자회견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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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일종 국회의원, “태안고속도로, 가시권에 들어왔다”
- 국회 국방위원장을 맡고 있는 성일종 국회의원(충남 서산·태안)은 30일 “태안군민들의 숙원사업인 「태안고속도로 건설 사업」이 가시권에 들어왔다”고 밝혔다. 태안군은 연간 1,700~1,800만명의 관광객이 찾는 천혜의 자연을 보유한 관광지임에도 불구하고 현재 충남에서 유일하게 고속도로와 철도를 모두 보유하고 있지 않아 국도가 유일한 교통망이다. 이에 타지에서 태안을 찾는 관광객들은 서산까지 고속도로로 이동한 후, 서산에서 태안까지는 국도로만 이동해야 하는 불편을 겪고 있다. 이에 지역구 국회의원인 성 의원은 태안군민들의 숙원을 해결하기 위해 그동안 태안고속도로 건설 사업을 국가재정사업과 민자사업을 동시에 추진해 왔다. 성 의원은 지난 2021년 태안고속도로 건설 사업을 정부 「제2차 국가도로망 10개년 계획(2021~2030)」에 포함시킴으로써 사상 최초로 태안고속도로를 국가계획에 반영시키는데 성공했다. 또한 성 의원은 지난 2022년 정부예산에 태안고속도로 건설을 위한 기초조사비 2.5억원을 국회 증액을 통해 반영시켰으며, 정부는 성 의원이 반영시킨 기초조사비 2.5억원으로 국토연구원을 통해 사전타당성 연구용역을 실시했다. 성 의원이 정부로부터 보고받은 바에 따르면 그 결과가 긍정적으로 나와 향후 사업 추진에 문제가 없을 것으로 보인다는 전언이다. 이러한 연구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성 의원은 태안고속도로를 정부의 「제3차 고속도로 건설 5개년 계획」에도 반영시켜 국가재정사업이든 민자시업이든 태안군민들의 숙원을 해결하기 위해 공사기간을 단축하는 안을 정부·기업 등 유관기관과 협의해 왔다. 성 의원은 “태안고속도로 민자사업은 국내 BIG5 건설업체 중 하나인 D사가 추진 중으로써, D사는 지난 12월 12일 국토교통부에 ‘태안-안성 고속도로’라는 이름으로 사업을 제안했다. 현재 이 사업은 국토부에서 관련 지자체들에 의견 조회 중”이라고 밝혔다. D사의 ‘태안-안성 고속도로’ 건설사업은 최초 계획 시 ‘서산-이천 고속도로’ 건설사업으로 계획되었고, 태안은 빠져 있었다. 이에 성 의원은 올해 2월 27일 D사와 면담한 것을 시작으로 D사 및 국토교통부 여러 차례 면담해 이 사업의 노선을 태안까지 연장해 줄 것을 요구했고, 결국 현재의 ‘태안-안성 고속도로’ 노선으로 확정된 것이다. 성 의원은 이 사업 추진을 위해 올해 2월 27일 D사와 처음으로 회의를 진행했으며, 이후 6월 20일과 12월 20일에도 D사와 회의를 가져 진행 상황을 협의해 왔다. 한편 성 의원은 국토교통부 도로국장과도 올해 6월 4일 회의를 통해 태안고속도로를 국가재정사업과 민자사업으로 동시 추진하는 방안에 대해 협의했으며, 이후 6월 28일과 11월 21일에도 각각 만나 협의한 바 있다. 성 의원은 이에 대해 “이 사업에 태안 구간이 포함된 것은 국토연구원이 조사한 태안고속도로의 사전타당성조사 연구용역 결과가 크게 반영됐으며, 태안기업도시 내 국제학교 설립을 위한 기업도시 특별법 개정, 그리고 태안 ‘미래항공연구센터’와 ‘UAM-AAV 핵심부품 시험평가센터’ 유치 등이 큰 영향을 끼쳤다”며, “최근 D사와 국토교통부 측을 만나 ‘태안-안성 고속도로’ 건설사업의 사업기간을 단축시켜 줄 것을 요청했으며, 특히 태안-서산 구간의 조기 착공과 준공을 강력히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어 성 의원은 “태안고속도로가 개통할 경우 태안의 교통체계가 획기적으로 발전되어 이동 시간 단축되는 것은 물론이고, 고속도로 노선을 보고 관광을 기획하는 MZ세대들이 태안을 찾는 경우가 대폭 늘어날 것”이라며, “국가재정사업과 민자사업을 동시에 추진한 뒤, 하루라도 더 완공이 빠르고 경제성이 높을 것으로 보이는 사업에 집중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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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일종 국회의원, “태안고속도로, 가시권에 들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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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일종 국방위원장, '알오티시 육성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대표발의!
- 국회 국방위원장을 맡고 있는 성일종 국회의원(국민의힘, 충남 서산 · 태안 )은 1일 “「알오티시 육성 및 지원에 관한 특볍법안 」을 지난 11월 29일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 학생군사교육단 사관후보생과정(이하 알오티시 )은 1961년 창설된 이래 23 만여 명의 장교를 배출해, 전후방을 가리지 않고 보직되어 국가안보 강화에 크게 기여 해왔다 . 그러나 최근 알오티시 후보생 지원자가 급감하고 있어 우리 군은 초급간부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 알오티시 23 기인 성일종 국방위원장은 이에 대해 “현재 알오티시 운영에 관한 사항이 대통령령으로 규정되어 있어 운영 및 지원이 체계적이지 못한 것이 지원자 급감의 이유이며, 보다 체계적이고 명시적인 알오티시 운영 및 지원을 위해 법률을 제정해야 할 필요가 있다 ”는 견해를 밝혔다 . 이어 성 위원장은 “알오티시 육성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은 단순히 알오티시만을 대상으로 하는 특혜성 법안이 아니라, 국가안보 차원에서 우수한 자질의 초급장교를 확보하기 위한 대승적 차원에서 제정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 성 위원장이 대표 발의한 특별법은 그동안 대통령령으로 운영되어 오던 알오티시를 법률로 운영될 수 있도록 하였고, 국가가 예산 범위에서 알오티시 교육생에게 수업료, 대학기숙사 입주비, 피복비 등을 지원할 수 있도록 근거를 마련하는 한편, 국가, 지방자치단체 및 공공기관이 알오티시 전역자에 대하여 취업지원을 하도록 하였다 . 성 위원장은 “알오티시는 학생들이 장교로서의 군 복무가 충분한 가치가 있다고 느꼈을 때 지원하는 것이며, 그 가치는 헌신에 대한 합당한 예우와 차별없는 공정한 처우가 보장되었을 때 갖게 된다”며, “특별법을 통해 국가안보의 한 축인 알오티시에 대한 지원의 근거를 마련하여 초급장교 확보, 군복무 자긍심 고취라는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도록 하겠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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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일종 국방위원장, '알오티시 육성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대표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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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일종 의원, “저출산으로 문 닫는 어린이집의 잔여재산, 국고 귀속 막아야”
- 국회 국방위원장을 맡고 있는 성일종 국회의원(국민의힘, 충남 서산·태안)은 해산하는 사회복지법인어린이집의 잔여재산 국고 귀속을 막고 유사한 목적의 법인에 출연할 수 있도록 하는 「영유아보육법」 개정안을 22일 대표발의했다. 현행법에 따르면 사회복지법인 어린이집이 해산하는 경우, 국가나 지방자치단체는 「사회복지사업법」에 따라 해당 법인의 남은 재산을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에 귀속시켜 왔다. 하지만 최근 저출산으로 인한 인구 감소, 지방소멸 등의 이유로 정원충족률이 2012년 이래로 계속 감소해 지방의 사회복지법인 어린이집 해산이 급증하고 있고, 해산 이후 잔여재산의 처리에 대한 불합리한 제도 개선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었다. 이에 성 의원은 어린이집의 설치⦁운영만을 목적으로 하는 사회복지법인이 본래 목적을 달성하기 곤란하여 해산할 경우, 잔여재산을 국고에 귀속하는 것이 아닌 유사한 목적을 가진 법인에 출연할 수 있도록 하는 ‘영유아보육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 성 의원은 "사회복지법인 어린이집이 그간 국가를 대신해 취약 지역의 보육 서비스를 담당해왔다"며 "저출산으로 인한 인구 감소와 정부의 보육 정책 변화로 어려움을 겪는 사회복지법인이 잔여재산을 원활히 운용할 수 있도록 해야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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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일종 의원, “저출산으로 문 닫는 어린이집의 잔여재산, 국고 귀속 막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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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일종 의원, 서산 · 태안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33억 원 확보!
- 국회 국방위원장을 맡고 있는 성일종 국회의원(충남 서산·태안)은 31일 “2024년도 상반기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33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성 의원이 이번에 확보한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는 총 33억 원으로, 지역별 세부 내역을 살펴보면 서산시의 경우 △ 환경종합타운 폐기물 보관창고 신축 7억 원 △ 대산항터널 진입도로구간 자동염수분사장치 설치 2억 원 △ 베니키아호텔 앞 도로 제설취약지역 자동염수분사장치 설치 2억 원 △ 동아더프라임 아파트 앞 도로구간 제설취약지역 자동염수분사장치 2억 원 △ 부영아파트 앞 도로구간 제설취약지역 자동염수분사장치 설치 2억원 등 총 15억 원을 확보했다. 태안군의 경우 △ 태안읍성 남동성곽 복원 정비공사 10억 원 △ 태안소방서 옹벽 복구공사 8억 원 등 총 18억 원을 확보했다. 특히 태안소방서 옹벽의 경우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폭우로 인해 무너져 내려 군민 안전에 큰 위협이 되었던 사안으로, 이번 특별교부세 확보로 조속한 복구에 탄력을 받게 되었다. 성 의원은 “이번에 확보한 특별교부세가 지역 현안 사업의 조속한 추진과 재난 취약지역 주민 여러분의 거주 여건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어려운 세수 여건에도 지역 예산 확보를 위해 국회의원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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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일종 의원, 서산 · 태안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33억 원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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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일종 당선인 “앞으로도 약자와 국가 미래를 위한 의정활동에 매진할 것”
- 제22대 서산시·태안군 국회의원 선거에서 당선돼 3선에 성공한 국민의힘 성일종 당선인은 당선 직후인 11일 아침 첫 일정으로 지역 출신 독립유공자인 이종일·문양목 선생 생가와 순국선열을 모신 충령각·충혼탑을 참배했다. 이 자리에서 성 당선인은 3선 의원이 된 소감에 대해 “서산시민과 태안군민들께서 집권여당 소속의 3선 국회의원을 만들어주신 이유는 지역발전을 획기적으로 앞당기고, 중앙무대에서 지역의 자부심을 드높이라는 명령으로 받아들일 것”이라며, “국가와 지역의 백년대계인 인구 50만 「미래형 첨단도시」를 반드시 만들 것이며, 향후 4년은 이를 위한 큰 도약의 시간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성 당선인은 “선거기간 중 수렴한 여론을 의정활동에 빠짐없이 반영하여 서산시민, 태안군민 모두의 대표 국회의원이 되겠다”고 말했다. 또한, 성 당선인은 참배를 마친 후 “장학사업의 중요성을 언급하는 과정에 적절치 못한 비유로 본의 아니게 독립유공자 가족과 국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렸다”며, “앞으로 단어 하나 예시 하나에도 주의를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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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일종 당선인 “앞으로도 약자와 국가 미래를 위한 의정활동에 매진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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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일종 “서산·태안을 대한민국·세계 3축으로 만들 것”
- 성일종 후보가 9일 태안 구 터미널 삼거리 총력 유세에서 '태안·서산을 대한민국과 세계의 3축으로 만들어 서산·태안을 미래의 성장기지, 대한민국을 책임지는 위대한 땅, 세계와 경쟁하는 도시로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히며 마지막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성일종 국민의힘 충남 서산·태안 국회의원 후보가 9일 태안과 서산의 마지막 유세를 끝으로 13일 동안의 여정을 마무리했다. 이날 성일종 후보는 오후 5시 태안 구 터미널 삼거리와 오후 6시 서산 1호 광장 앞에서 각각 총력 유세를 펼치며 마지막 지지를 호소했다. 이 자리에서 성 후보는 이번 선거의 의료·산업·교육·문화·교통 등 15대 주요 공약을 이행하여 서산·태안을 대한민국 최고의 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그는 "저의 15대 공약 중에는 MOU까지 체결된 서산의 '미래항공 생산 및 연구 단지' 조성과 태안의 '국제학교' 조기 개교가 있다"라며 "또한 기재부의 사업타당성이 끝난 공약이 있고 진행 중인 공약도 있으며, 이미 정부와 많은 협의를 했던 실현가능성이 높은 공약들"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저에게 4년 동안의 대임(代任)을 맡겨 주신다면, 힘 있는 여당의 3선 국회의원이 되어 공약들을 이행하면서 서산·태안의 100년을 준비하고 서산·태안의 시대를 열어가겠다"며 간절히 지지를 호소했다. 특히 그는 "수도권과의 50분 이내의 교통수단(철도)을 개통하여 서산·태안을 수도권화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성 후보는 "서산·태안을 대한민국과 세계의 3축으로 만들어 서산·태안을 미래의 성장기지, 대한민국을 책임지는 위대한 땅, 세계와 경쟁하는 도시로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히며 마지막 지지를 호소했다. 끝으로 성일종 후보는 "내일(10일)은 태안·서산에 힘 있는 집권여당 소속 3선 국회의원이 탄생하는 날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며 "선거기간 고생하신 '미래캠프'의 모든 분들과 선거사무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9일 서산 1호 광장 앞에서 성일종 후보의 마지막 유세를 끝으로 13일 동안의 공식적인 일정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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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일종 “서산·태안을 대한민국·세계 3축으로 만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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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일종 국회의원 후보, 서산과 태안 마지막 총력유세
- 국민의힘 성일종 국회의원 후보(충남 서산·태안)는 공식선거운동 기간 마지막날인 9일(화) 오후 태안과 서산에서 약 5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마지막 총력유세 및 「미래캠프」 해단식을 가졌다. 성 후보는 먼저 오후 5시 태안 구 터미널 앞(정금사)에서 태안군 지지자 2천여 명이 운집한 가운데 마지막 총력유세를 펼쳤다. 이 자리에서 성 후보는 “태안의 인구절벽 위기를 막을 확실한 방법은 좋은 일자리와 좋은 교육 인프라를 확보하는 것”이라며, “대통령께서 약속하신 「무인기 연구개발 활주로」를 통한 「미래항공 생산 및 연구 단지」 조성과 이미 MOU 체결까지 성사된 태안 국제학교의 조기 개교를 반드시 이뤄내겠다”고 말했다. 이어 성 후보는 오후 6시 서산 1호 광장에서 서산시 마지막 총력유세와, 본인의 선거사무소인 「미래캠프」 해단식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성 후보는 “서산은 이미 현대차와 MOU까지 체결한 「미래항공 생산 및 연구 단지」를 통해 좋은 일자리를 창출하고, 「반려동물 복합문화 공간 조성」과 「유아 실내 체육센터 추가 건립 및 주말 운용확대」 등을 통해 청년과 아이들이 살기 좋은 도시로 만들 것”이라며, “또한 「서산동부권(해미·음암·운산) 문화탐방 테마파크 조성」, 「명품 한우특화마을 조성」 등을 통해 전국에서 관광객이 몰려드는 곳으로 만들겠다. 집권여당 3선 의원의 힘으로 반드시 해낼 것”이라고 약속했다. 이어 성 후보는 “내일은 서산·태안에 힘 있는 집권여당 소속 3선 국회의원이 탄생하는 날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며, “선거기간 고생하신 「미래캠프」의 모든 분들과 선거사무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성 후보는 15개 주요공약을 유권자가 이해하기 쉬운 영상물로 제작하여 배달하는 이색적 정책선거를 펼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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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일종 국회의원 후보, 서산과 태안 마지막 총력유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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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태안 기독교 장로연합회 회원 30인, 국민의힘 성일종 후보 지지 선언
- 서산·태안 기독교 장로연합회 회원 30인은 6일 오후, 국민의힘 성일종 국회의원 후보의 선거사무소인 「미래캠프」를 방문해 성 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다. 이 자리에서 서산·태안 기독교 장로연합회 회원들은 “이번 선거는 우리 지역에서도 최초로 3선 국회의원을 만들어낼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며, “이번 기회를 놓치면 우리 지역은 또 얼마나 기다려야 할지 알 수 없으므로, 절대로 이번 기회를 놓치지 말고 성일종 후보를 당선시켜 3선 국회의원으로 만들자는데 뜻을 모았다”고 말했다. 이에 성 후보는 “우리 지역 장로 분들의 응원에 힘 입어 반드시 당선되겠다. 힘 있는 여당 3선 국회의원이 되어 원내대표에까지 도전하는 정치인이 될 것”이라며, “저는 그동안 주일이면 특별한 일이 없는 한 지역에 내려와 예배를 보았다. 지금까지 그래왔듯, 앞으로도 독실한 신앙생활을 이어가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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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태안 기독교 장로연합회 회원 30인, 국민의힘 성일종 후보 지지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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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일종 “태안·서산을 '미래형 첨단도시'로 만들 것”
- 성일종 후보가 7일 홍보영상을 통해 15대 주요 공약을 이행하여 태안군·서산시 일대를 인구 50만 규모의 '미래형 첨단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히고 있다. 국민의힘 성일종 국회의원 후보(충남 태안·서산)가 15대 주요 공약의 이행을 통해 태안군·서산시 일대를 인구 50만 규모의 '미래형 첨단도시'로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성일종 후보는 7일 이번 선거의 15대 주요 공약을 총망라한 '미래형 첨단도시 공약 종합선물세트'에 관한 홍보영상을 태안군민 및 서산시민들에게 배달했다고 알렸다. 그는 이 홍보영상을 통해 "15대 주요공약을 이행하여 태안군·서산시 일대를 인구 50만 규모의 '미래형 첨단도시'로 만들겠다"라며 "또한 향후 태안·서산을 대한민국을 이끌어가는 핵심기지로 만들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성 후보의 15대 주요 공약은 ▲태안기업도시 내 '미래항공 생산 및 연구단지' 조성 ▲태안 근흥면 '수산물 가공 선진화단지' 조성 ▲태안과 서산 '가로림만 국가해양정원' 조성 ▲태안기업도시 내 명문 국제학교 조기 개교 ▲태안 안면도 '명품 스포츠센터' 건립 ▲태안-서산 '철도' 조기 추진 ▲태안-서산 '고속도로' 조기 추진 ▲이원-대산 간 도로 연결 등이다.성 후보는 홍보영상에서 “국회의원은 미래에 대한 탄탄한 설계를 통해 주민들에게 심판을 받는 자리”라고 말했다. 이어 “우리 태안과 서산의 미래 먹거리가 대한민국의 먹거리가 되고, 대한민국의 100년을 먹여 살리게 될 것이라는 것을 보여주고 싶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얼마 남지 않은 선거운동 기간 동안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반드시 3선 국회의원 고지에 오를 것”이라며 “4월 10은 우리 지역에도 드디어 3선 국회의원이 탄생하는 날이 될 수 있도록 압도적인 지지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성일종 후보는 지난 선거운동 기간 동안 본인의 15대 주요 공약을 홍보영상으로 제작해 태안군민 및 서산시민들에게 순차적으로 모두 배포해 왔다. 이번에 성 후보가 공개한 홍보영상은 약 7분 분량으로, 성 후보의 15대 주요 공약을 총망라한 '미래형 첨단도시'를 설명한 영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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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일종 “태안·서산을 '미래형 첨단도시'로 만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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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일종 국회의원 후보, “미래형 첨단도시 공약 종합선물센트” 배달
- 국민의힘 성일종 국회의원 후보(서산·태안)는 7일 자신의 이번 선거 15대 주요공약을 총망라한 「미래형 첨단도시 공약 종합선물세트」에 관한 홍보영상을 서산시민과 태안군민들에게 배달했다. 이와 관련 성 후보는 “향후 서산·태안을 대한민국을 이끌어가는 핵심기지로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성일종 후보는 지난 선거운동 기간 동안 본인의 15대 주요 공약을 홍보영상으로 제작해 서산시민·태안군민들에게 순차적으로 모두 배포했던 바 있다. 이번에 성 후보가 공개한 홍보영상은 약 7분 분량으로써, 성 후보의 15대 주요공약을 총망라한 「미래형 첨단도시」라는 큰 그림을 서산시민·태안군민들게 알기 쉽게 설명한 영상이다. 이번 선거에서 성일종 후보의 15대 주요공약은 다음과 같다. 서산웰빙특구:미래항공 생산 및 연구단지 조성 태안기업도시:미래항공 생산 및 연구단지 조성 수산물 가공 선진화단지 조성 임대형 명품기숙사 건립 서산동부권 문화탐방 테마파크 조성 가로림만 국가해양정원 조성 명품 한우특화마을 조성 서산의료원 최첨단 신관 증축 및 서울대병원 교류 확대 태안기업도시 내 명문 국제학교 조기 개교 국제 규격 수영장 포함 명품 스포츠센터 건립 유아 실내 체육센터 추가 건립 및 주말 운용 확대 반려동물 복합문화공간 조성 서산-태안 철도 조기 추진 서산-태안 고속도로 조기 추진 이원-대산 도로 연결 성 후보는 이상의 15대 주요공약을 통해 향후 서산시·태안군 일대를 인구 50만 규모의 「미래형 첨단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이에 대해 성 후보는 “국회의원은 미래에 대한 탄탄한 설계를 통해서 우리 주민들에게 심판을 받는 자리”라며, “이번 홍보영상을 통해 우리 서산과 태안의 미래 먹거리가 대한민국의 먹거리가 될 것이고, 우리 지역이 대한민국의 100년을 먹여 살리게 될 것이라는 것을 보여주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성 후보는 “얼마 남지 않은 선거운동 기간 동안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반드시 3선 국회의원 고지에 오를 것”이라며, “4월 10은 우리 지역에도 드디어 3선 국회의원이 탄생하는 날이 될 수 있도록, 압도적인 지지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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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일종 국회의원 후보, “미래형 첨단도시 공약 종합선물센트” 배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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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일종 국회의원 후보, 5일 아침 사전투표 완료
- 국민의힘 성일종 국회의원 후보(서산·태안)는 5일 아침 6시, 배우자 임선희씨와 함께 수석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사전투표를 마쳤다. 이번 선거의 사전투표는 5일(금)~6일(토) 이틀간 이어지며, 오전 6시~오후 6시까지 투표할 수 있다. 성 후보는 사전투표 개시 시간에 맞춰 부부가 함께 투표함으로써 사전투표의 중요성을 지지자들에게 알리고자 한 것으로 보인다. 이에 대해 성 후보는 “과거 우리 당 지지자들 사이에 사전투표에 대한 불신이 다소 있었으나, 이제는 사전투표에 대해서 철저한 관리가 이루어지고 있는 만큼 믿고 적극적으로 투표장으로 나오셔야 한다”며, “투표를 적극적으로 많이 하는 쪽이 승리한다”며 투표을 독려했다. 이어 성 후보는 “선거운동 기간 서산·태안 곳곳을 다니며 「미래형 첨단도시」를 향한 주민들의 열망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변함없는 서산·태안의 비서실장이 되어 주민들을 더 겸손하게 섬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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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일종 국회의원 후보, 5일 아침 사전투표 완료